메뉴 건너뛰기

정보 장동민 “직업·학력·나이 편견 깨려 피나는 연습했다”[인터뷰①]
1,554 30
2015.09.17 10:08
1,554 30


http://i.imgur.com/vC0l0N6.jpg

[OSEN=

박판석 기자] ‘갓동민’. 이번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하 '더지니어스4')의 우승자가 장동민으로 결정된후 이 시리즈의 최고의 수혜자의 이름이 홍진호에서 장동민으로 바뀌었다. ‘지니어스4’를 보는 내내 사람을 감탄하게 만드는 재빠른 두뇌 회전과 판을 읽는 능력에 감탄 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학력에 대한 편견,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 3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대한 편견을 모두 이겨내고 ‘더지니어스4’ 우승을 차지하며 사람들의 편견을 조금은 깨놓았다.

장동민은 ‘더지니어스’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객관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섭외돼서 두뇌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장동민은 “‘더지니어스’ 시리즈에 개그맨은 저 뿐이다”라며 “‘더지니어스4’에 섭외 됐을 때는 개그맨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출연했다”라고 개그맨으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처음 ‘더지니어스’에 섭외 됐을 때 댓글이나 제작진들 저에게 웃음을 기대했지 아무도 우승을 기대하지 않았다”라며 “개그맨이 의사, 변호사, 아나운서 같은 직업들에 비해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껴서 공개된 데스매치 종목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연습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라고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을 이기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지니어스4’ 우승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직업, 학력, 나이 등 스펙을 초월해서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이 뿌듯하다”라고 진심을 담은 우승소감을 밝혔다. 

‘더지니어스4’ 초중반을 지나면서 장동민의 우승을 점칠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런 장동민에게도 위기의 순간은 있었다. 탑3 데스매치에서 오현민과 십이장기로 붙었을 때다. 장동민은 “장기나 체스 같은 종목은 한 번 지면 계속해서 지기 쉽다”라며 “데스매치 종목이 공개 됐을 때부터 십이장기는 오현민과 상대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더지니어스3’에서 자신을 이긴 오현민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십이장기로 인정받은 오현민과 데스매치에서 붙는다는 생각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결국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한 장동민이 머리가 좋고 나이도 어린 오현민을 이겼다”라고 노력과 땀으로 승리를 쟁취했던 짜릿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장동민은 심리전과 사람들을 다루는 데 있어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더지니어스4’ 메인매치에서도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하며 인정을 받았다. 장동민은 “‘어때 정문아’라는 명대사를 탄생시켰던 ‘충신과 역적’ 게임처럼 ‘마피아’류의 게임은 정말 자신있다”라며 “대학시절에 유세윤, 유상무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그런 게임을 자취방과 MT에 가서 천 번도 넘게 했다”라고 심리싸움에서 다른 사람을 읽고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는 능력의 비결을 밝혔다.

장동민은 ‘지니어스5’에도 출연하겠다고 시원스럽게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장동민은 “‘더지니어스3’에서 유수진이 ‘술하고 담배에 찌든 30대 뇌가 어떻게 생생한 20대 뇌를 이기겠냐’라고 한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며 “37살이지만 ‘더지니어스4’ 우승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라고 나이 때문에 위축된 사람들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더지니어스5’ 출연을 통해 30대와 40대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다”라고 당당하게‘더지니어스5’ 도전장을 던졌다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97 00:05 4,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1,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0,5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5,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1,3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0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6,0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274 정치 권명아 사회학자 "재선거 주장이 2030의 공통감각인가? 과잉된 세대론의 '청년팔이'".jpg 1 05:05 131
309127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7편 1 04:44 127
3091272 이슈 2500억 달러이상이 모였다는 스페이스X 공모주 근황 4 04:39 861
3091271 이슈 자꾸 이재명이 독재하길 원하는 긁우들 17 04:15 1,307
3091270 기사/뉴스 “공복에 먹으면 췌장 나빠져”… 의사가 꼽은 ‘의외의 음식’은? 16 04:14 2,018
3091269 유머 아주 얌전하게 목욕하는 강아지 1 04:13 371
3091268 기사/뉴스 '재혼' 서인영, 러브 스토리 공개 "남편은 초혼, 첫만남에 키스...내돈에 관심없고 성실·책임감 반해" 5 04:03 1,553
3091267 이슈 짤많)옷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는 럽라 최근 라이브.gif 03:59 363
3091266 이슈 [지진정보] 06-10 03:16:57 울산 북구 동북동쪽 24km 해역 규모 2.9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Ⅱ(경북,부산,울산) 4 03:46 554
3091265 이슈 오케스트라에 지휘자가 꼭 필요한 이유 3 03:40 613
3091264 기사/뉴스 "팁만 32만 원"…'장동건♥' 고소영, 하와이 레스토랑 물가에 놀랐다 7 03:39 1,431
3091263 유머 안 얼은 발에 오줌 누기 1 03:23 456
3091262 이슈 나 6월 3일부터 지금까지 총 10명 인실좆시킴 39 03:21 2,979
3091261 이슈 오늘도 이어지는 잠실 배급 30 03:11 3,021
3091260 이슈 위근우 인스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멍청한 디엠 보내는 애들이 계속 나옴 22 03:11 2,154
3091259 이슈 나이먹어도 걍 이럼 1 03:11 605
3091258 이슈 한국 민법이 너무나 아빠성 따르기를 중요시한 나머지 미혼모가 아기 낳고 구청가서 "나 애아빠 성본 뭔지 앎ㅇㅇ"이라고만 하면 그 성본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는데 2 03:04 1,903
3091257 유머 잘생긴애들끼리 서로 칭찬하는데 너무 납득완..jpg 2 02:54 1,828
3091256 정치 [단독] 대한체육회도 검문검색 "아시안게임 차질"…잠실시위대, 무슨 권한으로? 11 02:51 727
3091255 이슈 한국에서 팬미팅한다는 '성세천하2' 배우들.jpg 15 02:46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