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23년차인 게임 시리즈 '~~의 아틀리에'
연금술을 소재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부드러운 분위기로 소소하게 인기있는 시리즈

시리즈가 긴데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가 다양하게 나와서 골라팔 수 있기때문에 덕질로도 인기가 많았음
특히 그림체 덕에 하드했던 난이도에도 불구하고(초~중기작 한정) 여성팬에게도 인기가 많은 걸로 유명.

다만 시리즈 특징이랄까 주인공이 매편마다 바뀌는데
세계관이 바뀌지 않아서 캐릭터가 유지되어도 전작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조연으로만 등장했음.
정말 비중커서 메인급이라도 어디까지나 조연이었다는 것. 위짤 세명도 각각 주인공이지만 후속 작품에선 조연을 맡음.
그런데...

작년 발매된 라이자의 아틀리에
타이틀 공개시엔 또 신작이냐? 소리만 들었는데 주인공 공개 이후...

오피셜:
별볼일 없는 농가의 딸 (개씹덕미 비주얼)







주인공 라이잘린 슈타우트가 공개된 이후 각종 섭컬 커뮤에서 역대급으로 반응이 폭발
비주얼이 씹덕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서 좋은쪽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
https://twitter.com/6d6f636869/status/1178622567638163458?s=20
판매량 15만장을 예측했는데 결과적으로 3배가 넘는 물량이 팔려
기대치가 없다시피 했던 게임이었던게 주인공 하나로 시리즈 최고 판매량을 기록
물론 게임 시스템이 개선된 점이 많아서 호평이기도 했지만 주인공덕인건 다들 확신
그리고 오늘....

라이자가 주인공인 후속작 공개
주인공이 이어지는건 본편 시리즈만 치면 사상 최초고 외전 마리&에리를 포함해도 17년만에 내는 것

한글화도 한다고 함. 심지어 동시발매
한국에서도 오지게 잘팔렸나봄.





2편 비주얼. 영상뜨고나선 믿고산다는 사람들 까지 벌써 등장함
30일에 추가정보 공개되는데 덤으로 조연들도 잘 뽑혔으면
(참고로 전작은 남캐가 여캐들에 비해 너무 평범하다고 불만나온 적이 있음. https://theqoo.net/square/113101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