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색 선이 양쯔강
후베이성, 안후이성, 장쑤성, 장시성의 양쯔강 연안지역과 상하이직할시가 직접적으로 위험
연안 주요 대도시로는
이창(400만), 징저우(600만), 우한(1100만), 황강(600만), 주장(500만), 난창(500만),
츠저우(140만), 퉁링(150만), 안칭(450만), 우후(340만), 마안산(230만),
난징(800만), 양저우(450만), 전장(300만), 타이저우(460만), 우시(640만), 난퉁(730만)
상하이직할시(2400만)
등이 있음

원전은 별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 해안지대에 몰려있어서 크게 타격받지는 않을 거임
왜냐하면, 거리도 1000km 넘게 떨어져 있고
직선으로 쭉 가는 게 아니라 구불구불 강줄기 따라서 물이 내려가는거고
아무 저항없이 처음 무너졌을 때 유속과 유량이 원전에 바로 부딪히는 게 아니라 양쯔강 연안을 따라 마을과 건물들에 부딪히면서 쓸려내려가기 때문에 처음에 비해 상당히 느려질거라 원전 자체는 멀쩡할 가능성이 높음
댐이 무너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지금 수위가 175m가 한계인데 11m밖에 여유가 없어서 아마 무너지기 전에 댐이 넘칠 가능성이 더 높음
문제는 선택지가 많이 없음
이미 많이 방류하고 있는 상태라 방류량을 더 늘리면 하류가 침수되고
지금 수준으로 방류해도 계속 물이 들어오면 어차피 댐이 넘침
그냥 하류 침수 감안하고 방류량 더 늘리느냐, 아니면 댐 넘칠 때까지 버티느냐 둘중 하나인 상황
+ 댐 구조물이 휘어졌다느니 하는 건 루머임 위성지도의 이미지 일그러짐 현상을 과장한 거
우리나라가 입을 수 있는 피해는 뭔가?
1. 중국진출 기업의 공장 등 사업장 침수피해
2. 양쯔강 연안이 침수되면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감 해양쓰레기로 골치아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