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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금수저는 모든걸 맘대로 할수있다는걸 보여준 뮤지컬배우 함연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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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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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YNIRlV6.jpg


함연지(연극/뮤지컬 커뮤니티 모처 내의 별명 : 뚝) 

뮤지컬배우 /1992년생 /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과 학사 

23살이란 어린 나이에 이례적으로 앙상블, 조연 생활 하나도 없이 
단박에 이 업계에 들어오자마자 대극장 여주인공을 꿰차고 데뷔! 

2015년 1월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공연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 얼터로 발탁. 
앙상블 5분한 경력도 없이 공연 하나를 끌고나가게 된 셈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5 
초짜신인답지 않게 위와 같은 말도 안되는 극찬 언론들이 도배됨ㅋ 
'천재 뮤지컬 소녀'라는 칭호가 무색하게도 함연지 회차를 보고온 관객들의 평은 
모두 참담하고 분노에 가득 차있었음 ㅋㅋ 가끔 괜찮았다는 후기도 있는데 
그 경우는 뮤지컬을 처음 보시거나 다른 배우들의 노래/연기가 괜찮았다는 내용이었음. 

오죽하면 다른 캐스팅은 맞춰도 함이 있는 일자는 피해야된다!는 경보령이 뮤덕들 내에 자체 발령되었을까. 
그렇게 무식하면 용감하단 말이 떠오르게끔 패기 넘치는 뮤지컬 배우 신고식을 마친 함연지 양은 
갑자기 이번 6월부터 시작된 기대작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히로인인 마리아 역에 등장! 
이번엔 얼터도 아니라 당당하게 베테랑 이영미, 장은아 배우와 함께 이름을 올림 ㅋ 

다시 돌아와서 기쁜 지크슈에 캐스팅도 좋은데 왜 여기에 함연지를 뿌리는 건가??? 뮤덕들 멘붕의 현장. 
그래도 자기가 사람이면 바람사때 그렇게 욕을 먹었으니 쉬는 동안 연습을 좀 했겠지. 
지크슈란 극의 성질을 차치하고라도 '마리아'란 캐릭터는 대충하기 어려운 마음이 드는 캐릭터인데. 
게다가 지크슈의 넘버들은 원체 기존의 뮤배들도 소화하기 어렵다고 소문난 곡들 대잔치임 ㅋ 
바람사 때도 대단했지만 지크슈의 출연진과 연출진은 초호화에 인정받는 경력자들로만 꽉꽉 채워진 상태. 
거기서 당당하게 '올해 데뷔해서 두번째하는 작품이지만 제가 마리아 하겠습니다'하고 들어왔으면 
본인도 뭔가 준비를 하지 않았을까 하며 이번 지크슈는 함마리아로 망했다! 아니다 그래도 지켜보자! 하고 
의견이 분분했던 뮤덕들의 걱정을 확인할 시간이 왔다. 바로 '프레스콜'. 

미디어 앞에서 공연의 하이라이트들을 잘라 보여주는 행사로 
보통 다짜고짜 공연을 첫관람하는 관객들도 많지만 영상으로 남은 프레스콜을 보고 
공연에 대한 판단, 어떤 캐스팅이 나한테 맞겠다 하는 걸 확인하고 표를 잡는 일도 많음. 
그래서 모두 함연지 마리아가 어떨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함.연.지.만.프.레.스.콜.에.노.래.를.안.함 


아예 프콜에 불참했다거나 사진을 안찍었다면 말을 안함 ㅋ 
예쁘게(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마리아가 예쁘게 하고 다닌다는게 어떤 부조화인지 잘 알거라고 생각함) 하고와서 
사진은 열심히 찍고, 가장 중요한 노래/연기 파트는 모든 선배 출연자가 다 하는 와중에 "본.인.만.안.함" 
이로서 덕들은 멘붕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대망의 첫공. 

아니나다를까 인터 때부터 최악의 혹평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기 시작했음. 
이 글을 쓰는 나도 어제 다녀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달라 마리아가 고데기로 헤어컬 예쁘게 넣고, 공주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음 
몸 쓰는 것도 이상해서 지저스를 쫓아 움직일 때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그 뚱뚱한 신이 밍기적대면서 꿈틀대는걸 보는거같음 
여자배우가 그냥 걷는 걸로도 어색하게 보이는건 무척 힘든 일인데도 그 기적을 보았음. 
공연이 끝난 뒤엔 그녀의 별명인 '뚝'으로 연뮤 모처 커뮤니티 게시판이 도배가 됨. 



그런 '뚝'의 정체는 바로. 
'오뚜기' 기업의 함영준 회장의 딸이라는 것 ^0^ 
보통 나왔으면 엔간한 체질이 아니고서야 기본 연기나 노래는 했을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과 입학도 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 

어떻게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한국에 온 생초짜 뮤지컬 배우 지망생이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대극장 작품 여주를 턱 맡았을지 
그렇게 혹평을 받고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유명뮤지컬의 히로인역을 턱 맡았을지는 
굳이 쓰지 않아도 저 혈연에 대한 사실만으로도 바로 납득이 되는 현실이 슬플 것이야 ㅋㅋ 

불쌍한 건 오뚜기 사원들은 기업단관으로 뚝 회차를 강제관람도 해야한다는 것 ^0^ 
뮤덕인 나냔은 요즘 사방팔방으로 금수저들의 진상짓에 열통 뻗치는게 맞아요! 
맹기용에 비해 뚝(함연지)의 금수저 행패는 별로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써봤어. 

뚝은 본인도 찔리는지 영상도 안남기지, 직접 보러가려면 최소 2층 쩌리석 5-6만원이라도 주고 가야하지. 
"돈을 줘야 확인이 가능한 깽판"이라 냔들한테 보여줄 수 없는 게 참 슬프고 유감스럽네. 

줄 중 으뜸은 탯줄이라고들 하는데 정말 평범한 소시민은 

티비에서도 까이고, 취미생활에서도 까이고, 메르스에 벌벌 떨어야하고 슬픈 현실이다.

 



출처: 외커정원방

 

오뚜기家 장녀이자 최근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올랐다.

재벌닷컴은 4일 기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를 366억원으로 평가하며,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뚜기家 장녀이자 최근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올랐다.

재벌닷컴은 4일 기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를 366억원으로 평가하며,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4년 데뷔인데 벌써 대극장 뮤지컬 공연 여주만 3번째 ㄷㄷ

돈만 있음 뭐든지 할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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