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이로 6살짜리 남자애가 맹견인 저면 세퍼트로부터 동생을 구함
세퍼트가 달려드는데 그 사이에 끼어들어서 동생을 구하느라고
저 아이는 얼굴에 90바늘 이상 꿰매는 큰 부상을 당함
근데 저 아이가 한 말이 진짜 명언이라서 미국인들을 감동시키고 있음
"만약 둘중에 죽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나였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생을 지켰다"
미국은 지금 리틀 히어로의 탄생이라고 매체에서 전부 다 다루고
헐리웃 유명스타 셀럽들이 저 아이한테 연락하고 SNS에 올리고 난리남
<<<<<<<<혐주의>>>>>>>>>
애가 마블 광팬이라 토르랑 캡아가 영상편지도 보내줌
+캡틴이 영화 촬영때 쓴 방패 보내준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