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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단군이래 최고미녀로 꼽았던 정윤희 고교시절 일화

무명의 더쿠 | 07-17 | 조회 수 1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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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 부산의 명물이 되다

 

데뷔 전인 소녀시절부터 정윤희의 미모는 그 지역에서 이미 명성이 자자했다.

지금도 그 지역에서(부산 당감동과 과거 혜화여고가 있던 부산 진구 부전동, 원래는 이 곳에 학교건물이 있다가 87년 현재의 동래구 명장동으로 주소를 옮김) 오래 사신 연세 꽤 있는 분들은 6,70년대 소녀 시절 정윤희의 모습과 존재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을 정도.

 학창시절부터 미모가 특출나 당시 혜화여고 주변에서 정윤희 이름 석자를 모르는 이들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학창 시절 정윤희와 친구관계였던 한 분은 정윤희를 처음 본 순간을 이렇게 회상하고 있다.
때는 1970년대 초반 부산의 어느 빵집, 당시는 고교생들의 빵집 미팅이 유행하던 시절이었고 까까머리 남고생이었던 그 시절의 난 우리학교 친구들과 함께 혜화여고 여학생들과의 단체미팅자리에 나가게 되었다. 지금처럼 남녀관계가 편하고 자유로운 시절이 아니라서 수줍어하며 긴장감에 연신 우유만 들이키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내 눈을 놀라게 만드는 상황이 펼쳐졌다.

 자리에 먼저 나온 여학생들은 인물이 그닥 아니어서 친구들과 실망감의 눈빛을 주고받고 있는데 눈이 튀어나올만한 여학생 하나가 등장한 것. 그녀가 빵집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나와 친구들은 전기에 감전된 듯 경악했다.  빵가게 주인과 다른 손님들 시선도 일제히 그 여학생에게로 쏠리며 놀라는 눈치였다.

 그 때 `세상에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하면서 날 놀라게 만든 여학생이 바로 훗날 영화배우가 된 정윤희, 당시 혜화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었다. 정윤희는 키는 작았지만 유난히 작은 얼굴과 약간 까무잡잡하고 탄력 넘치는 고운 피부를 지녔고 인형처럼 예쁜 얼굴에 유난히 큰 눈과 맑고 까만 눈동자 그리고 속삭이는듯 붉고 도톰한 앵두같은 입술이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아름다운 여인의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하늘에서 별이 내려와 앉는다`는 외국 시인의 구절이 문득 떠오른 순간 얼굴도 얼굴이지만 각선미가 유난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여자들은 무다리가 많았는데 정윤희는 교복치마 밑으로 곧게 뻗은 종아리를 지녔고 내가 살면서 지금 현재까지 정윤희의 각선미를 능가하는 여자다리를 본 적이 없다.

 지금도 수십년 전 보았던 너무나도 예뻤던 단발머리 여고생 정윤희의 모습을 어제처럼 생생히 기억하며 그녀보다 아름다운 여자를 여태 이 땅에서 본 경험이 없을만큼 너무나도 황홀한 아름다움이었다`




정윤희의 주연 한국영화가 중국 대만 홍콩서도
개봉 미모가 화제가되서 흥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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