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 진행자 이동형 작가
유튜브서 "뭐 말하면 2차 가해라며 아무 것도 못하게 해"
이씨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동형TV’ 라이브 방송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성추행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금 피고소인은 인생이 끝이 났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그런데 자기(고소인)는 숨어가지고 말이야. 뭐 말하면 2차 가해라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라고 말했다.
이씨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3만 명이 넘는다. 당시 라이브 방송 조회 수는 현재까지 11만8000회를 넘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6/2020071601032.html
서울시가 설립한 tbs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는 박지희씨가 개인적으로 출연한 팟캐스트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직원에게 "대체 뭐를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라는 말을 해 '2차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씨는 14일 공개된 '청정구역 팟캐스트 202회'에 출연해 "4년 동안 그러면 대체 뭐를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하네요"라고 말했다. 김재련 변호사는 박 전 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의 법률대리인이다.
박씨는 "(피해자) 본인이 처음에 서울시장이라는 (박 전 시장의) 위치 때문에 신고하지 못했다고 얘기했다"며 "처음부터 신고를 해야 했다고 얘기를 하면서도 왜 그러면 그 당시에 신고하지 못했나 저는 그것도 좀 묻고 싶다"며 이런 발언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60248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