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좋아하는 녹두 겉모습과 달리 아내 보호자가 털어놓은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어머니 집에 잠시 녹두를 맡겼는데 녹두가 포메라니안을 물고 흔들어서 그 강아지가 다음날 죽게 됐다는 것. 아내 보호자는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고 (녹두를) 안락사시켜야 하나 생각했다"고 눈물을 보였다.
녹두 행동을 지켜본 강형욱 훈련사는 "(녹두가) 상대 반려견의 보디랭귀지를 전혀 듣지 않는다"며 "이런 행동이 무서운 게 미취학 아동에 대한 공격성으로 쉽게 연결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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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개를 키워서는 안되는 견주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