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영국인과 미국인들이 뽑은 가장 사랑하는 소설.jpg

무명의 더쿠 | 07-13 | 조회 수 34972
[영국 공영방송 BBC 2004년 조사]

20위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

19위 코렐리의 만돌린 / 루이 디 베르니이르

18위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17위 위대한 유산 / 찰스 디킨스

16위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케네스 그레이엄

15위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14위 레베카 / 대프니 듀모리에

13위 새의 노래 / 시배스천 폭스

12위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11위 캐치-22 / 조지프 헬러


large.png
10위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scaletowidth
9위 사자와 마녀와 옷장 (나니아연대기) / C.S. 루이스

tumblr_static_tumblr_static__640.jpg
8위 1984 / 조지 오웰

A.A. Milne's "Winnie the Pooh and Piglet". | Pooh quotes, Heart ...
7위 곰돌이 푸 / A. A. 밀른


tumblr_static_tumblr_static_7ac2mh2z3c4k
6위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The Most Underrated Elements of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
5위 해리포터와 불의잔 / J.K. 롤링

tumblr_static_tumblr_static_481g7wcfvi80
4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더글라스 애덤스

51dum6TvBYL.jpg
3위 황금나침반 / 필립 풀먼

11 Sappy Movies To Watch Based On Your Relationship Status, So ...
2위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tumblr_static_tumblr_static_7pd311mtpzgo
1위 반지의 제왕 / J. R. R 톨킨


[미국 공영방송 PBS 2018년 조사]

20위 아틀라스 / 아인 랜드

19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18위 1984 / 조지 오웰

17위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16위 헬프 / 캐서린 스토킷

15위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14위 책도둑 / 마커스 주삭

13위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 베티 스미스

12위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11위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jane eyre book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10위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narnia chronicles book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9위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 C. S. 루이스

ê´ë ¨ ì´ë¯¸ì§

8위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charlotte's web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7위 샬롯의 거미줄 / 엘윈 브룩스 화이트


Civil War Stories to Read Instead of 'Gone with the Wind' | Time

6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마거릿 미첼


the lord of the rings tumblr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5위 반지의 제왕 시리즈 / J.R.R.톨킨


BBC - Pride and Prejudice, Episode 1

4위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harry potter book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3위 해리포터 시리즈 / J.k 롤링


outlander book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2위 아웃랜더 시리즈 / 다이아나 가발돈


too kill a mockingbird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1위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출처 

BBC- https://www.bbc.co.uk/arts/bigread/top100.shtml

PBS - https://www.pbs.org/the-great-american-read/books/#/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83
목록
66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8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KBO] 프로야구 3월 22일 각 구장 관중수
    • 17:33
    • 조회 67
    • 정보
    1
    • [속보] 나경원 “이재명,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은 뼈도 못 추려”
    • 17:32
    • 조회 334
    • 기사/뉴스
    35
    • [KBO] 프로야구 3월 23일 각 구장 선발투수
    • 17:32
    • 조회 223
    • 정보
    7
    • [KBO]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전 경기결과 & 순위
    • 17:31
    • 조회 545
    • 정보
    14
    • 경남 김해시 한림면 산불…산림청 산불 1단계 발령
    • 17:30
    • 조회 224
    • 기사/뉴스
    6
    • [미니 팔레트] 아이유 X 박보검이 부르는 🎵 눈사람
    • 17:30
    • 조회 107
    • 이슈
    3
    • 샤이니 공계에 올라온 민호 시구 사진
    • 17:29
    • 조회 364
    • 이슈
    8
    • STAYC 스테이씨 [BEBE] 초동 4일차(3.21) 집계
    • 17:27
    • 조회 428
    • 이슈
    5
    • 미피 부산 에디션 때문에 부산 가고싶음
    • 17:25
    • 조회 1669
    • 이슈
    13
    • 오늘 승요가 된 삼성라이온즈 시구한 NCT 제노 고화질.jpg
    • 17:25
    • 조회 534
    • 이슈
    5
    • 첫 영통팬싸부터 고통받은 엔믹스 설윤.twt
    • 17:24
    • 조회 806
    • 이슈
    7
    • 오늘 올림픽공원에서 공연하는 아이돌 두 팀의 온도차
    • 17:22
    • 조회 2973
    • 유머
    14
    • 와 박보영 나랑 동갑인데 미모 터지고 나는 디스크 터지고
    • 17:18
    • 조회 3088
    • 유머
    3
    • 경상북도 의성지역(의성~안동역 인근) 산불로 안전한 운행을 위해 열차운행을 조정(일시정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 열차 이용은 운행상황을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17:16
    • 조회 403
    • 이슈
    3
    • 애드리언 브로디가 지금 홍대에 잇다는글이 안믿겨서 인스타보고왓는데
    • 17:16
    • 조회 2531
    • 이슈
    14
    • 바다에서 놀던 아빠와 아들의 개쩌는 순간...twt
    • 17:15
    • 조회 2686
    • 이슈
    41
    • 앞으로 플래그쉽 로봇청소기에 탑재될 예정이라는 기능.gif
    • 17:13
    • 조회 1428
    • 이슈
    6
    • 이탈리아 어느 동네의 유일한 한국인이 중국 마트에 가면
    • 17:13
    • 조회 3151
    • 이슈
    16
    • 실시간 박보검-아이유 나타난 노들섬....
    • 17:11
    • 조회 4353
    • 이슈
    26
    • [속보] 이강인-백승호-정승현, 부상으로 소집 해제...대체 발탁 없음
    • 17:11
    • 조회 1898
    • 기사/뉴스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