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76861
박 "반인륜적인 범죄…가해자 찾아 강력처벌 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최근 청소년 성 착취물을 불법으로 제작 및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성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죽이는 살인행위이자 악질적인 범죄"라며 피해자들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상대로 한 디지털 성폭력은 피해자와 가족까지 죽이는 살인행위이자 사회를 병들게 하는 악질적인 범죄"라며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그게 우연히 터진 건 아니다"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디지털 성범죄, 엄중한 금지와 처벌의 미비 등 수많은 독버섯이 자라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이런 제도, 문화, 관성, 인식 전체를 바꿔내야 한다"며 "서울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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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n번방으로 떠들썩 할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