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우
삼국지 거의 모르는사람도 다 아는 온갖 좋은 형용사는 다붙는 신급 네임드이나
허구한날 조조한테 뚜시뚜시타령하는 유부녀 밝히는 아저씨로 이미지 와르르

실제로 이말년이 뚜시뚜시하던 두씨는 여포휘하 장수의 아내였고 네임드도아니였음
그 장수의 이름마저 두씨때문에 알려짐.
그리고 관우는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였는데 두씨랑 눈맞았거나 절절한 불륜 로맨스가 한것도아니고
그냥 어쩌다본 이쁜여자보고 쟤는 내 마누라 삼아야지라는 생각이였음 (=전리품)
그당시에는 일부다처제 가능하다는걸 감안하더라도 관우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띠용할만한 일인지라
수백년전에 나온 삼국지 소설 연의에서도 짤리고 연의바탕인 삼국지관련 창작물에서도 잘 안나옴
https://mo.youtu.be/QIIZpxDZjsk?t=1420
이말년 삼국지 두씨관련 이야기 23:40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