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유명 야구인의 아들이 ‘야구공 공급사업’ 명목으로 수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총 6억원의 사기 피해를 입은 일가족 3명 중 한명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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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억원의 사기 피해를 입은 일가족 3명 중 한명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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