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SparklingPortlyElephantbeetle
https://gfycat.com/SophisticatedCharmingBonobo
https://gfycat.com/CarefulDevotedAlaskanhusky
https://gfycat.com/RawMeanChupacabra
대략 내용은
여주 고문영(서예지)이 남주 강태(김수현) 초직진하면서 구애하는 중임.
하지만 계속 남주는 여주를 밀어내고
본인이 하는 행동이 여주를 좋아해서 하는 행동인 걸 잘 모름.
그런 와중에 여주를 돈으로 보는 회사 대표가 찾아와서
자신은 문영이에게 대표이면서 오빠이면서 남자다라고
강태에게 옆자리 비키라고 한마디함.
그런 와중에 저 표정은 대표가 "문영의 남자"라고 할때 한 연기.
정말 짧은 순간이었는데
순간적인 표정으로 빡도는 질투를 보여주는 김수현 연기.
세심하다 못해 이런 디테일한 연기가 진짜 강태같아 보임.
워낙 강태라는 인물이 연기하기 힘들고
표정을 잘 안 드러내는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김수현 아니었으면 진짜 강태라는 인물 아무나 연기 못했을 거다라고 말 나오는 중.
https://gfycat.com/SophisticatedCharmingBonobo
https://gfycat.com/CarefulDevotedAlaskanhusky
https://gfycat.com/RawMeanChupacabra
대략 내용은
여주 고문영(서예지)이 남주 강태(김수현) 초직진하면서 구애하는 중임.
하지만 계속 남주는 여주를 밀어내고
본인이 하는 행동이 여주를 좋아해서 하는 행동인 걸 잘 모름.
그런 와중에 여주를 돈으로 보는 회사 대표가 찾아와서
자신은 문영이에게 대표이면서 오빠이면서 남자다라고
강태에게 옆자리 비키라고 한마디함.
그런 와중에 저 표정은 대표가 "문영의 남자"라고 할때 한 연기.
정말 짧은 순간이었는데
순간적인 표정으로 빡도는 질투를 보여주는 김수현 연기.
세심하다 못해 이런 디테일한 연기가 진짜 강태같아 보임.
워낙 강태라는 인물이 연기하기 힘들고
표정을 잘 안 드러내는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김수현 아니었으면 진짜 강태라는 인물 아무나 연기 못했을 거다라고 말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