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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오타쿠들 가슴뛰는 1847년작 유화+작가에대해 (누드화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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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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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bHCxm
Alexandre Cabanel 알렉상드르 카바넬의 1847년 작 Fallen Angel
타.락☆천.사.🙊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https://img.theqoo.net/FwdkK
이 얼굴
눈물 또륵 하는 이 디테일이야말로 판타지 타.락.천.사 서사에 쳐돌아버린 오타쿠의 마음을 건드리는 것이랫다
오따끄들 한번씩 타락 서사에 흔들린적 있지않어....? 아님말구....⭐
이 작품은 존 밀턴의 실낙원에 영감을 받아 그려졌다고해
천계에서 추락한 사탄과 아담과 하와의 에덴 추방까지를 다룬 작품이었음

https://img.theqoo.net/RJPZE
알음알음 오타끄들 사이서 유명한 작품인지 이런식으로 같이 엮어둔것도 많았어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던지....😭
암턴 이토록 직관적으로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 무려 1847년에 있었다는데에 놀라서 글을 찌기에 이르렀음

이거만 올리기엔 심심해서 작가양반에 대해 찾아보앗다

https://img.theqoo.net/MDEJt

이건 1852년에 그린 자화상으로 요로코롬 잘생기신 분인데
《고전주의적 작풍으로 역사화·풍속화·초상화로 명성을 떨쳤고 제2제정시대의 관료화가로서 오랫동안 아카데미 원장의 영예를 누렸다. 》
....라고 합니다
그런고로 당대에는 인기있고 잘먹히는 고전주의적 작품들로 좋은 커리어를 걸었다는것같군

가장 유명할 작품이
https://img.theqoo.net/SIFAI
비너스의 탄생 1863년작 인데
부드러운 붓터치, 자연스러운 색감을 선호하던 당시 기호에도 맞고 누드임에도 부끄럽게 얼굴을 가리고있다는 점이
당대 큰 비판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는 마네의 올랭피아와 대비되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해
물론 지금 넘사로 유우명한 작품은 마네의 올랭피아지만

https://img.theqoo.net/xGrtJ
이 작품이 마네의 올랭피아인데 서양 미술사같은거보면 한번씩 꼭 봤을듯
올랭피아는 당시 매춘여성의 흔한 가명중 하나였고 누드임에도 곧게 관객을 바라보는 당당하고 직관적인 태도로 당시에는 꽤 욕을 얻어먹었다고 해

https://myoutu.be/YHKFK6_pepo
한글자막은 없지만 마네의 올랭피아가 욕을 얻어먹은 이유를 당대 미술기조와 더불어 잘 설명해주는 영상
웃긴건 당시에 올랭피아가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욕을 먹었다면 이젠 비너스의 탄생이 외설적이라는 반응들이있어 정반대가 된점ㅋㅋㅋ

그밖에도 카바넬의 작품들은

https://img.theqoo.net/BFZhf

https://img.theqoo.net/zrPxt

https://img.theqoo.net/oQXdG

https://img.theqoo.net/SRMGP

이렇게 신화를 기반으로 한 부드러운 선과 색조를 사용한 아름다운 그림들이 많습니다

https://img.theqoo.net/tWNpW

https://img.theqoo.net/MELuY

https://img.theqoo.net/yPAOT

아니면 이렇듯 당대 귀족과 부호를 그린 초상화라던지

특히 마지막 그림은 나폴레옹3세의 초상임
나폴레옹3세는 그 유우명한 나폴레옹의 조카로 20여년간 프랑스를 통치한 황제였어
위에서 소개한 비너스의 탄생을 좋아해서 사들였고 후에 나폴레옹3세는 나중에 이렇게 카바넬에게 초상도 맡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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