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한 스푼)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中
어린시절 엄마에게 버려지고 맡겨진 센터에서
큰원장이 남자아이가 잘못할때마다 주기적으로
시를읽게 하고 성폭행을함.
https://gfycat.com/WatchfulThatIndianpangolin
"모르는척 해주세요. 못본걸로"
ttps://gfycat.com/LazyOblongArabianhorse
신고해요! 계속 그렇게 살거에요?
"난 못해요.. 큰원장님 화내실거에요.."
https://gfycat.com/HalfDesertedBlackbear
"..."
https://gfycat.com/RealSelfreliantGalapagosdove
https://gfycat.com/DisloyalFrankLadybug
https://gfycat.com/EllipticalBlissfulAlabamamapturtle
https://gfycat.com/CloseWavyFrog
"여기있는 이 수북한 시집들.. 이 시를 가지고 큰원장님을
진짜로 위로해드리는거요 그걸 정말 하고싶었거든요.."
"큰원장님 덕분에 정말 많은 시를 알게 되었어요"
https://gfycat.com/OfficialDistortedKitty
"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 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https://gfycat.com/PleasantInconsequentialAgouti
https://gfycat.com/OnlyDeepJapanesebeetle
"꿈에서 본 방.. 그방을 기억한 순간부터 지옥이 시작됐거든요"
(그 방은 매번 시를읽고 성폭행당하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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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ttps://gfycat.com/HandsomeSpryGrosbeak
"이렇게 예쁜곳에 아이를 버려두고, 우리엄만 어디로 갔을까요?.."
오랜만에 정주행중인 붉은달 푸른해
대본 정말 빈틈없고, 마지막까지 정말 가슴아픈 드라마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