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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제도를 파괴하는 삭감안을 즉각 철회하라. 최저임금법 취지와 목적에 따라 최저임금노동자의 생존을 위한 인상안을 제출하라. 최저임금노동자의 생존을 외면하는 경영계 규탄한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일 오전 경남경영자총협회 앞에서 외쳤다. 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원회 4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가 2021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1% 삭감한 시급 8410원을 제시한 것에 대해, 민주노총이 반발한 것이다.
이날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년대비 16.4% 인상한 1만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8590원(월급 179만 5310원)이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http://naver.me/G6YqWvT1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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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제도를 파괴하는 삭감안을 즉각 철회하라. 최저임금법 취지와 목적에 따라 최저임금노동자의 생존을 위한 인상안을 제출하라. 최저임금노동자의 생존을 외면하는 경영계 규탄한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일 오전 경남경영자총협회 앞에서 외쳤다. 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원회 4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가 2021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1% 삭감한 시급 8410원을 제시한 것에 대해, 민주노총이 반발한 것이다.
이날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년대비 16.4% 인상한 1만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8590원(월급 179만 53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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