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상가들의 임시휴업은 한없이 길어지고, 완공되자마자 문 한번 열어보지 못한 채 매물로 나온 호텔도 있습니다.
관광객이 완전히 사라진 쓰시마 해변은 이렇게 한국에서 조류를 타고 넘어온 쓰레기 천지로 변했습니다.
해수욕철이 다가오지만, 올해 쓰레기 수거 행사도 취소됐습니다.
어차피 올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3023590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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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오지 말라고 그렇게 부르짖더니
소취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