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소 원탑이었던 귀여니 소설들
그놈은 멋있었다

어느 날, 수업을 빼먹기 위해 담을 넘다
우연히 이루어진 두 남녀 고등학생의 첫 키스!
결혼할 여자가 아니면 그 누구와도 손을 잡지 않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던
4대 천왕 꽃미남 지은성과 상큼 발랄하기는 하지만 그저 평범하기만 한
한예원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고….
급기야 은성은 자신의 입술을 훔친 예원에게 여자친구가 되어줄 것을 협박하고,
예원도 항상 괴팍하고 제멋대로인 반항아 은성을
조금씩 이해하며 다가서는데….
은성의 숨겨진 슬픔과 상처를 감싸 안으며
사랑이 깊어질수록 더욱 커져가는 예원의….
명대사
"너 나 얼만큼 좋아해?"
"....바늘구멍"
"-_-^ 죽고싶냐"
"바늘구멍 크기 빼고 다...."
늑대의 유혹
https://gfycat.com/NaughtyHelplessEarwig
10대들의 여린 감성과 순수함이 맑고 맑은 수채화처럼 묻어나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가슴에는 언제나 슬픔을 간직하고 있지만
한없이 밝은 모습으로 천진함을 보이는 태성.
여리지만 남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감정은 삼킬 줄 아는 강인한 소녀 한경.
젊은 날, 상처받지 않는 영혼은 없는 것처럼
이들의 사랑이 깊어갈수록 아픔도 그리움도 쌓이는데….
그 상처를 어루만지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솔직 담백하고 거침없는 도발적인 사랑이야기.
과연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진 영혼을 가진 늑대가 간절히 원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때론 우리를 이렇게 만나게 해준 하늘을 저주하고 원망하고 그래.
왜냐고? 누날 사랑하니까! 내가 누날 사랑하니까!'
명대사
나... 다음에 태어났을 때...
누나 그땐 우리 누나 하지마라... 응?
나보다... 나이 많이 먹은 아줌마라도 좋고... 얼굴 아주아주 못생겨도 좋으니깐...
우리 누나만 하지 마라...
그럼 내가... 누나 어느 나라에 있든 꼭꼭 찾아서 데리고 살테니깐...
다음에 태어나면...
나한테 태성아 하지말고... 자기야...해야돼?
자...약속...
도레미파솔라시도

우연찮게 악연으로 만난 은규와 정원. 정원은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은규에게 호감을 느끼고 은규도 정원을 좋아한다. 둘은 얼렁뚱땅 연인 사이가 되지만, 은규는 정원의 옛친구였던 희원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 정원이 뺑소니 범인으로 희원의 아버지를 신고하자 희원은 정원을 원망하고 은규는 우정을 잃은 것을 안타까워하는데….
명대사
"그럼 난 어떡해. 옆에 있어도 보고 싶은데..
누구 땜에 웃고 누구땜에 노래노래하는데...
너 왜 이렇게 슬프게 말해..
나보다 더 슬프고 멋진거 해먹으면 내가.,.. 내가
떠나야 되잖아.."
내 남자친구에게

명랑 순진 고교 2년 소녀 이강순. 그녀에게는 매일같이 교문 앞까지 찾아와 갖은 양아치 짓을 일삼는 남자친구 은형이가 있다. 은형이와 사귀기 시작한 지 벌써 3년째. 강순이의 마음엔 버얼써 권태기가 들어앉아버렸건만, 은형이는 그런 강순이의 마음은 알지도 못하고 자꾸만 억지스런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이강순의 마음은 같은 반 친구, 천사 같은 외모에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귀엽기 짝이 없는 박승현에게 이미 완전히 넘어간 상태. 게다가 승현이도 강순이에게 마음이 있는 게 확실하니 이 사태를 어찌하면 좋을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니 오랜 연인이 발목을 잡고, 매정하게 뿌리칠 용기도 없는데 말이다. 강순이 이런 철없는 고민에 빠져 있는 사이, 자신의 몸에 죽음의 병마가 자리 잡았음을 알게 된 은형은 평생토록 놓아주고 싶지 않았던 강순이를 모진 말과 함께 승현에게로 떠나보낸다. 강순은 홀로 고통을 감내하려는 남자친구의 마음은 꿈에도 짐작하지 못한 채 승현이와 달콤새콤한 연애를 시작하는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함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사랑, 그리고 우정 이야기.
명대사
"넌 만약 내가 없다면 내가 니 옆에 없으면 어떻게 될것 같아?"
"응?...."
"모르겠어?"
"아마도....."
"......."
"잠자야겠다 쿨쿨"
"...그게 뭐냐..."
"영원히"
아웃 싸이더

어린 시절 자동차 사고로 식구를 모두 잃은 주인공 한설. 그런 한설에게 중학교 때 친구 윤영은 큰 기쁨이자 위로였다. 하지만 윤영에게 남자친구가 생기고, 한설은 다시 외톨이가 되어 버린다.
한설이 우연히 부잣집에 입양되면서 하루와 은찬을 만나게 된다. 서로 툴툴거리던 세 사람이지만, 어느 새 한설을 사이에 두고 하루와 은찬 모두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된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한설은 자신이 입양되어 온 이유를 알게 되고, 자신의 친구 윤영의 죽음에 얽힌 사연도 듣게 된다. 하지만 그 뒤 한설이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사건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명대사
내 키는 180이 아니라 182.5. 취미는 골프가 아니라 보드 타기. 좋아하는 색깔은 파란색이 아니라 흰색. 혈액형은 A형이 아니라 O형.
꿈은 회사 경영이 아니라 니가 행복해지는 거.
병신. 어떻게 이름 빼고 아는 게 하나도 없어.
제발.
웃어라.
줄거리랑 표지 출처는 인터파크
저때 10대 감성 올킬하고 영화화만 3개에 파생된 작품 (뮤지컬, 만화 등)만 여러개였는데 과연 2020년대에도 이 감성이 통할지 궁금
문제시 귀여니 인소 영업글 10개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