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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GD='지용이', 아무 것도 안해도 괜찮아 [종합]

무명의 더쿠 | 09-03 | 조회 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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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준화 기자] 아무것도 안 해도 '핵꿀잼'이다. 팬들과의 자유로운 댓글 소통을 통해 지드래곤은 '지용이'가 됐다.

‘지드래곤’이 아닌 ‘지용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자체만으로도 유니크한 아이템이었다. 세계를 아우르는 아이돌 그룹 빅뱅. 여기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리더 지드래곤이다. 그간 그의 개인적인 일상이나 사생활이 철저하게 감춰져 왔기에 이번 V앱을 통한 일상 공개가 더욱 흥미로웠다. 언론은 물론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지용이’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지드래곤은 2일 오후에 네이버 V앱 생방송 '일 더하기 일은 지용이-우리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번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치 팬들과 편하게 영상통화를 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것. 엄지발가락이 유난히 크다는 신체적 비밀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혼자 있을 때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실제 성격, 멤버 태양과 오후에 쇼핑을 하고 샵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꾼 일상등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팬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즉석에서 전화통화를 하며 실시간 소통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예능에 출연하면서 다져온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원래 제가 '지드래곤드레만드레'라는 제목으로 추천을 받아서 술한잔 기울이고 싶었는데 그럼 안 된다고 하더라"며 기획했던 아이템을 보여줄 수 없었던 비화를 공개해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지드래곤은 재미있는 입담으로 방송 시간을 채워나갔다.

방송 내내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미 그는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현재 여자친구가 없으며 여자친구가 있을 때는 애교를 많이 부리는 성격이라는 발언도 인상적. 혼자 있으며 쑥스러움을 많이 타고 낯을 많이 가린다는 실제 성격 공개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였다.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빅뱅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각기 다른 콘셉트로 ‘V LIVE’를 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선보인다. 오는 9일에는 멤버 태양이 ‘태양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를 진행한다. 팬이 직접 태양을 집에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는 포맷. 뒤 이어 방송될 다른 멤버 승리, 대성, 탑의 방송도 벌써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빅뱅을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V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원더걸스,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비스트, 에이핑크, 틴탑, 박보영, 마마무 등 47개 팀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벌써 누적 재생 수만 8,700만건, 팬들이 스타에게 날린 하트 수만 누적 4억 6천만 개에 이른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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