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의 ‘현대판 노예’… 17년 분리수거 60대 ‘긴급구조’
https://img.theqoo.net/AXyhK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17년가량 쓰레기 분리수거 일을 하고도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60대 남성이 발견돼 긴급구조 조치됐다. 남성은 쓰레기장 내 컨테이너박스에서 지내며 노동력을 착취당했지만 급여통장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 관리 주체인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측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관계 부처의 무관심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현대판 노예’ 사건 피해자가 방치돼 온 셈이다.
장애인 권익옹호 기관인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는 청소노동자 이성호(가명·60)씨를 지난 8일 긴급구조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야구 경기가 있을 때면 오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 일했고 오전에 잤다”며 “오후 1시쯤 일어나 다시 일을 해 쉴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 목격자는 “야구 시즌이 열리면 분리수거장이 쓰레기로 가득 차기 때문에 밤새 일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2018년도에 있었던 일....
서울 한복판 잠실 그것도 사람 많은 야구장에서 17년동안 장애인이 노예로 일하는데 아무도 몰랐던 게 충격
https://1boon.kakao.com/wngproject/5b625ecf709b5300013e39f1
(그 후 인터뷰 링크)
범인도 밝혀지고 지원받는다고 하심
https://img.theqoo.net/AXyhK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17년가량 쓰레기 분리수거 일을 하고도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60대 남성이 발견돼 긴급구조 조치됐다. 남성은 쓰레기장 내 컨테이너박스에서 지내며 노동력을 착취당했지만 급여통장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 관리 주체인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측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관계 부처의 무관심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현대판 노예’ 사건 피해자가 방치돼 온 셈이다.
장애인 권익옹호 기관인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는 청소노동자 이성호(가명·60)씨를 지난 8일 긴급구조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야구 경기가 있을 때면 오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 일했고 오전에 잤다”며 “오후 1시쯤 일어나 다시 일을 해 쉴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 목격자는 “야구 시즌이 열리면 분리수거장이 쓰레기로 가득 차기 때문에 밤새 일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2018년도에 있었던 일....
서울 한복판 잠실 그것도 사람 많은 야구장에서 17년동안 장애인이 노예로 일하는데 아무도 몰랐던 게 충격
https://1boon.kakao.com/wngproject/5b625ecf709b5300013e39f1
(그 후 인터뷰 링크)
범인도 밝혀지고 지원받는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