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광희 "지드래곤·태양에 연락 계속..끊을 수 없다"[인터뷰]
1,500 15
2015.09.01 08:56
1,500 15
201509010702779233_55e4cf8c0114b_99_2015

[OSEN=권지영 기자] 그룹 ZE:A 황광희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광희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했던 황태지 팀의 '맙소사'에 대해 "기분이 정말 좋다. 제국의 아이들이 하지 않았던 음악 장르를 했다. 좋은 경험이었다. 연습을 많이 해서 내가 가수라는 걸 한 번 더 보여주게 돼 더할나위 없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팬이었던 지용이 영배와 기적같이 친분을 가지고 하게 됐다"며 계속 연락을 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연락을 끊을 수 없다.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고 빠르게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무한도전'에 합류한 이후 가요제를 통해 본인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 광희다. '무한도전'의 멤버로서 조금은 편해지지 않았을까. 광희는 "아직도 부담감은 여전하다. 아직 못해본 편들이 많다. 나는 클래식과 배달, 가요제 했다. 매일 긴장한다"고 손사래 쳤다.

황광희는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로 합류한 이후 '예능대세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며 주가를 상승시키는 가운데서도 KBS 2TV '비타민', EBS '최고의 요리비결', KBS W '뷰티바이블 2015' 등 본인이 '무한도전' 이전 부터 함께 하던 각종 프로그램을 놓지 않고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조금 더 화제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욕심은 없을까.

"의리라고 생각한다. 다른 프로그램 제작진 분들도 '무한도전' 이후에 '너 재밌더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 '무도'를 하면서 에너지가 더 생겼다.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다. 하지만 부담감도 있다. '무한도전'에서 보여드리는 만큼 못하면 소홀하다고 생각하실까 봐 걱정도 된다."

또한 광희는 슬럼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광희는 "예능의 판도는 계속 바뀐다. '대박'인 프로그램에 나가지 않을 때, 인기가 식은 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한다. 나는 슬럼프는 아니고, 나 자신에게 어려운 시간이 있었다. 밝은 이미지로 해야 하는데도 다른 멤버들과 비교당하는 게 견디기 어렵기는 했다"고 전했다.

또한 광희는 가수와 예능 활동에 대해 "두 분야의 느낌은 다른데, 일을 하다 보면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는 거 같다. 아이돌로 시작했지만, MC와 예능을 할 때 더 재밌다. MC로서 조금 더 내가 살아있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또 같이 시작한 친구들인 멤버들과 같이 활동을 하면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201509010702779233_55e4cf8c9829b_99_2015

광희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큰 응원을 보내줬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멤버들이 가요제를 보고 좋아해줬다. 그런 노래를 해보자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데 우리 9명은 다른 느낌이다. 그들과 했었기 때문에 나오는 느낌이다. 우리는 다른 느낌이다."

한편 광희는 오는 15일 '뷰티바이블 2015' 하반기 시즌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광희는 모델 강승현, 시크릿 전효성과 함께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상반기 시즌에서 본인의 뷰티 노하우를 수다로 풀어내며 재미와 지식 전달을 동시에 잡는 진행으로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jykwon@osen.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3 03.20 29,9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2,4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4,7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281 이슈 영화 <끝장수사> 스틸컷.jpg 12:22 0
3029280 이슈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시청률 추이 12:21 165
3029279 이슈 어제 발매된 미야오 나린 첫 솔로곡 NO SAVIOR 12:20 43
3029278 이슈 이젠 최종 스코어가 예상 안되는 왕사남 6 12:19 482
3029277 이슈 해도해도 너무한 광화문 검문에서 맥가이버칼 뺏긴 할아버지 욕하는 댓글들 9 12:19 505
3029276 유머 웅니 백허그하는 후이바오🐼🩷💜 4 12:19 217
3029275 이슈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추이 8 12:16 848
3029274 이슈 2014년 어마어마했던 교황님 방한 17만명 운집 13 12:15 850
3029273 이슈 중국 '한글은 중국 소수민족의 문자' 이 새끼들!!!!!! 욕 미안 ㅠㅠㅠㅠ 4 12:15 779
3029272 이슈 차우진 평론가 BTS 광화문 라이브 평가 5 12:14 1,083
3029271 유머 방탄 공연 대유쾌 조롱 모음 22 12:14 1,829
3029270 기사/뉴스 10만 4000명 모인 BTS 컴백 공연…서울시, 8200명 투입해 사고 예방 33 12:12 779
3029269 이슈 야후재팬에서도 비웃음 거리가 되고있는 26만명 언플 17 12:11 1,545
3029268 유머 인간은 정말 경사 45도 이상의 언덕을 오를 수 없을지 실험해보자 2 12:10 972
3029267 유머 ??? 아내한테 인어공주 노래 불러달라고 했더니 2 12:09 494
3029266 이슈 현재 역대 1000만영화 탑3 16 12:07 1,191
3029265 이슈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는 쿠키런 최초 방치형 게임 <쿠키런: 크럼블> 9 12:07 1,103
3029264 유머 말차 아무리 좋아해도...... 호불호 갈릴 것 같은 음식 2 12:06 639
3029263 이슈 아이패드펜슬 잃어버려서 일억년동안 찾아다녔는데 지금 찾음 . jpg 8 12:06 1,935
3029262 이슈 하객 불참 증가... 화가 난 결혼식장 이용 신부 10 12:05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