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명 영화감독 우디 앨런과 아내 순이 프레빈이 함께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은 손을 꼭 잡거나 팔짱을 끼고 뉴욕 거리를 걸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날 사진은 스파이크 리의 '사과' 발언 이후 처음 포착된 모습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유명 흑인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는 양녀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우디 앨런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지난 13일 트위터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2014년 우디 앨런의 양녀 딜런 패로는 "7세 때 아버지 우디 앨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 우디 앨런은 이같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우디 앨런은 연인 관계였던 미아 패로가 입양한 양녀 순이 프레빈과 지난 1997년 12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우디 앨런은 1935년생, 순이 프레빈은 1970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5세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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