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316
북한이 16일 오후 개성공단 내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북측의 연락사무소 폭파로 남북관계는 더욱 경색됐고, 강화도와 연평도 등 접경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했다.
탈북자단체들이 대북전단지를 살포했던 강화군 석모도는 가뜩이나 대북전단 살포에 따른 불안을 호소하며,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탈북자단체를 막아서기도 했는데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소식에 놀랐다.
10년 전 연평도포격 사건으로 화염 속에 피난길에 올랐던 연평도 주민들은 더 놀랬다. 조업 중에 연락사무소 폭파 소식을 접한 어민은 “바다는 아직 평온하지만 다들 놀라는 분이기다. 포격사건도 있었는데... 사태가 악화되면 (섬에서) 불안 속에 살수는 없지 않냐”며 “피난을 심각하게 검토해야겠다”고 말했다.
북한이 16일 오후 개성공단 내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북측의 연락사무소 폭파로 남북관계는 더욱 경색됐고, 강화도와 연평도 등 접경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했다.
탈북자단체들이 대북전단지를 살포했던 강화군 석모도는 가뜩이나 대북전단 살포에 따른 불안을 호소하며,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탈북자단체를 막아서기도 했는데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소식에 놀랐다.
10년 전 연평도포격 사건으로 화염 속에 피난길에 올랐던 연평도 주민들은 더 놀랬다. 조업 중에 연락사무소 폭파 소식을 접한 어민은 “바다는 아직 평온하지만 다들 놀라는 분이기다. 포격사건도 있었는데... 사태가 악화되면 (섬에서) 불안 속에 살수는 없지 않냐”며 “피난을 심각하게 검토해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