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민감한정보 그림판으로 대충 지우면 안되는 이유.
68,413 1011
2020.06.11 07:29
68,413 1011

티켓 번호, 기프티콘 바코드, 본명 등등 사진을 공유해야할때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있으면 보통 그림판으로 대충 쓱쓱 지우고는 하는데 여기서 진짜 조심해야할거 있음.

OMEpb.png

윈도우 10 그림판 기준 총 9개의 브러쉬를 제공하는데 실험을 위해 각 브러쉬별로 글자 위에 칠해보았음.

sZSMJ.png

일단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다 가려진것 같아보임.


obray.png

그런데 프로그램을 이용해 밝기를 조정하니 맨 위의 4개의 브러쉬를 제외하고는 전부다 복구가 가능.

이는 아래 5개의 브러쉬가 투명도를 가진 브러쉬라서 아무리 많이 칠해놓아도 복구가 가능한 것.

(사용 프로그램: 포토 스케이프, 사진 편집 -> 밝기, 색상)


vrtYE.png

다만, 파일 저장을 png가 아닌 jpg로 했을 경우에는 상당히 많이 깨져서 알아보기 어려웠음.


MiItC.png

사람 얼굴은 어디까지 복구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기로 함. (저작권 무료 이미지 사용)


nPhRW.png

GGpCb.png

식별 가능할 만큼 충분히 복구 가능


IlIUQ.png

jpg로 저장할 시 png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식별 가능하게 복구 가능.



결론은 민감한 정보를 투명도가 유지되는 그림판 브러쉬로 대충 쓱쓱 하고 png 무손실 파일로 공유할 시 충분히 복구가 가능하다는 것.

이는 꼭 그림판 뿐만 아니라 사진 편집 어플이든 무슨 프로그램이 됐든 투명도가 존재하는 모든 브러쉬들이 대부분 해당될 가능성이 높음.

아예 선택 영역을 지정하고 삭제해서 완전히 없애버리는게 제일 안전함.

댓글 10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34 06.21 22,1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1,2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62,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8,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4,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688 유머 95인 맛피자 94인 혜리한테 친구먹을려고 함.jpg 14:53 0
3097687 유머 초등학생들이 만든 리센느 그림뮤직비디오 14:53 21
3097686 이슈 월드컵 선수가 될 수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 2 14:52 217
3097685 이슈 페미컷 어디까지 내려가는 거임? 9 14:49 849
3097684 이슈 초긍정 마인드로 다이어트를 한다는 아이돌 1 14:49 524
3097683 유머 엄지훈남력으로 고아성 꼬시는 엄지윤 1 14:48 379
3097682 유머 프로듀스101 픽미 노래 듣고 징그러워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났다는 배윤정 ytb. 4 14:47 390
3097681 기사/뉴스 [1보] 정교유착 합수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3 14:47 249
3097680 기사/뉴스 김나영, 육아 고충 "두 아들이 무시..날 이겨 먹으려 해"[노필터티비] 15 14:46 1,185
3097679 이슈 <유퀴즈>허남준과 두근두근할 시간 D-2💗 15 14:46 247
3097678 유머 반다이남코 주총에서 있었던 질의응답 8 14:42 1,065
3097677 기사/뉴스 [속보] 법원, 박성재 '김건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공소기각 15 14:42 670
3097676 이슈 몬스타엑스 기현, 7월 7일 솔로 컴백…4년만의 귀환 1 14:40 136
3097675 이슈 학폭 가해자에게 청첩장을 받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7 14:40 1,414
3097674 기사/뉴스 [단독] "사장·여직원 바람난 듯" 위치추적기 붙인 동료의 집착 6 14:39 1,187
3097673 기사/뉴스 [속보] 법원 "박성재, 계엄 선포 이후 서울구치소 수용여력 확보 등 지시" 4 14:38 334
3097672 이슈 올공역은 원래 콘서트 보러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23 14:38 2,175
3097671 기사/뉴스 [속보] 이란 외무부 "스위스 4자 대화서 좋은 진전 있었다" 3 14:37 312
3097670 이슈 강간으로 형을 살았는데도 반성도 안하고 뻔뻔한 사과(?)문을 내놓은 배우 13 14:37 3,374
3097669 이슈 웃긴 이야긴 줄 알았는데 무서운 이야기였음 1 14:37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