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배우 이시영 부부 꼬마빌딩, 김성근 감독이 매입…40억 시세차익
5,899 33
2020.06.07 15:02
5,899 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이시영 부부가 꼬마빌딩으로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했다.

부부가 나란히 한 채씩 소유하고 있던 성수동 꼬마빌딩 매각을 한 번에 묶어 진행, 4년 만에 시세차익 40억 7500만원을 얻었다.

이시영은 2016년 6월 22억 25억원에 매입한 서울 성수동 1가 소재 꼬마빌딩(대지 49.91평 연면적 146.82평)을 올해 6월 43억원에 팔았다. 매각 시점은 올 1월이었으나 잔금은 6월 3일 최종 정리됐다. 이 건물을 산 사람은 바로 전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었다.

20200605_4513809_1591348689.jpg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뒷건물에 위치한 남편 조승현 대표 소유 3층 꼬마빌딩(대지 48.1평 연면적 88.83평) 매각도 동시에 진행했다는 점. 조승현 대표는 이시영과 결혼 직후인 2018년 4월, 해당 건물을 17억원에 사들였다. 그리고 2년 만에 이시영 건물과 동시에 매각을 진행, 2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으며 37억원에 되팔았다.

김성근 감독은 이시영 부부의 꼬마빌딩 두 채를 80억원에 매입, 한 채는 아내 오모씨 명의로 등기 이전했다.

에이트빌딩 조은장 팀장은 5일 “이시영 남편 소유 건물은 도로변에 인접한 이시영 소유 건물 보다 가치가 낮았지만, 묶어 매각을 진행한 덕분에 시너지 효과가 났다”고 분석했다.

또한 “꾸준한 상권 확장과 서울숲벨라듀2차 등 많은 개발호재 등으로 약 40억의 시세차익을 보는 성공적인 투자를 했다”며 “김성근 감독 또한 앞필지 보다 저렴하게 뒷필지를 매입했고, 뒷필지를 같이 개발할 것으로 보여진다. 향후 ‘서울숲벨라듀2차’ 개발 등으로 인근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2017년 9월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남편 조승현 대표는 20대부터 외식사업에 뛰어들어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 유명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시킨 사업가다.

happy@mk.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9 03.16 52,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454 기사/뉴스 독도에 들어갔다고 할복자x했던 사무라이들 1 09:18 181
3024453 기사/뉴스 정부, BTS 공연 대비 종로· 중구 테러경보 '주의' 격상 5 09:17 118
3024452 기사/뉴스 [단독] 제베원 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 앤더블로 새 출발…5월 26일 데뷔 13 09:16 499
3024451 기사/뉴스 [속보] 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 코스피도 2% 강세 09:16 124
3024450 기사/뉴스 '인종차별' 아카데미, '케데헌' 공연 시간도 뚝 잘라낸 이유[MD이슈] 09:15 173
3024449 이슈 오바오의 강아지 시절 후이바오🩷 2 09:15 268
3024448 정보 현대인이 상상한 민초 이미지 vs 조선의 분위기를 얼핏 기억 하던 사람들이 가진 이미지.jpg 1 09:15 198
3024447 기사/뉴스 1조 규모 개인사업 대환대출 열린다…은행 '금리 경쟁' 관측은 1 09:13 168
3024446 기사/뉴스 [단독] 고준 "예비신부 혼전임신 NO… 축가는 어반자카파" (인터뷰) 1 09:12 515
3024445 이슈 올해 나오는 3 작품에 같이 출연하는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 2 09:12 318
3024444 유머 오피셜히게단디즘 노래중 좋아하는 곡 2곡 5 09:11 166
3024443 기사/뉴스 아이유, 직접 밝힌 '대군부인' 캐릭터 해석 "욕심, 성깔, 귀여움" 3 09:10 372
3024442 기사/뉴스 ‘이럴수가’ 초유의 사태…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 세네갈 아닌 모로코 됐다 “그라운드 이탈 행위 경기 거부” 1 09:09 177
302444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24% 상승한 5767.10으로 출발 2 09:08 266
3024440 이슈 메가스테이션에 또 한번 등장한 첫 번째 손님! 과연 누구인지 맞혀봤음 조켄네 💚 1 09:08 245
3024439 이슈 명랑핫도그 신메뉴 아메리칸식 치즈스틱 출시 18 09:08 1,659
3024438 기사/뉴스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3년 준비...4명 살해 계획" 11 09:07 1,434
3024437 기사/뉴스 [속보]경찰, '음주운전·술타기 의혹' 이재룡 검찰 송치 5 09:06 320
3024436 기사/뉴스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고 상승률(종합) 1 09:04 261
3024435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워너비 CEO 성희주가 온다✨ 아이유 스틸컷 11 09:02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