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rqlSu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대한 항의 시위에 현역 군을 투입해선 안 된다고 발언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항명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침묵하고 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에스퍼 장관이 내주로 예정돼 있던 하원 군사위원회 증언을 거부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 밀리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 또한 같은 자리에 불참을 결정했다. 라이언 매카시 미 육군장관도 이날 하려던 하원 비공식 브리핑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은 이들에게 군부의 시위 진압 개입과 관련해 설명을 요구하려 했었다.
이에 민주당 소속 애덤 스미스 군사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는 의회에 행동의 근거를 설명하거나 견제와 균형이라는 헌법체계를 존중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6140805987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대한 항의 시위에 현역 군을 투입해선 안 된다고 발언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항명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침묵하고 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에스퍼 장관이 내주로 예정돼 있던 하원 군사위원회 증언을 거부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 밀리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 또한 같은 자리에 불참을 결정했다. 라이언 매카시 미 육군장관도 이날 하려던 하원 비공식 브리핑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은 이들에게 군부의 시위 진압 개입과 관련해 설명을 요구하려 했었다.
이에 민주당 소속 애덤 스미스 군사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는 의회에 행동의 근거를 설명하거나 견제와 균형이라는 헌법체계를 존중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6140805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