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어원의 입장
사실 국립국어원의 입장은 국어적인 입장이긴 한데
원래 '자정'이란 단어가 조선시대에 유래한 것이고
조선시대에는 원래 0이란 개념이 자주 사용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6월 6일 자정 = 6월 6일에서 6월 7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 24시 (6월 7일 0시)라는 것을 알 수 있음
6월 6일 자정이 6월 6일 0시가 (국어적으로) 안되는 이유는 마찬가지로 0이라는 개념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
* 하지만 '0시'란 단어 자체는 표준어이긴 함
물론 현실은 사람들이 혼용해서 씀
(6월 6일 자정 = 6월 6일 0시 or 6월 7일 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