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효린 아니면 결혼 생각無"..빅뱅 태양이 밝힌 결혼 이유 [종합]
10,896 37
2020.06.05 08:59
10,896 37

20200605065002266hhjh.jpg

20200605065002358gybg.jpg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빅뱅 태양이 아내 민효린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4일 태양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양의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6화 'Crystal clear' 편이 공개됐다.

태양은 민효린과 결혼 전인 지난 2017년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태양은 "남자한테 있어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는 것은 결국 나한테 좋은 거다. 남자한테 좋은 거다. 왜냐하면 내가 혼자 했을 때 이루는 성과랑 내가 책임을 지고 뭔가를 할 때랑 그건 천지 차이다. 진짜 상상 이상의 능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지인은 민효린과의 결혼에 대해 물었고, 태양은 "나는 진짜 그런 마음으로 만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예전부터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나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 만남을 거의 4년 가까이 만나는 게 의미가 없지 않냐"며 "난 결정적으로 이 사람을 안 만났으면 결혼 생각을 안 해봤을 거 같다. 그만큼 좋다"며 민효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0200605065002507aluv.jpg

이후 태양은 민효린과의 결혼을 앞두고 절친에게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태양의 결혼 소식에 친구는 놀라면서도 축하해줬다. 태양의 친구는 "처음 이야기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랐다. 그 나이에 결혼을 하는 것도, 가수이면서 현 업계 정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인데 그 위치에서 군대도 다녀오기 전인데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았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태양이 정말 대단한 것 같고, 오직 태양만이 할 수 있는 일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의 친구는 "두 사람이 사귀는 도중에 헤어진 적이 있다. 그때 태양이 너무 힘들어서 나한테 같이 살자고 한 적이 있다. 태양과 몇 달의 시간을 보냈는데 그에겐 이별로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그때 태양이 정말로 민효린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이 그 시기만 잘 넘기면 결혼하리라 생각했다"며 "태양은 그의 생각에 늘 확신이 있다. 용감한 행동이었다"며 치켜세웠다.

20200605065002743verx.jpg

태양은 "예전에는 변화라는 게 그렇게 싫었는데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내가 느끼게 된 많은 변화가 생겼고, 그 변화가 날 좀 더 다듬어지게 하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줬다"며 "지금도 사실 계속해서 날 변화시키는 건 유일하게 그녀"라며 민효린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했다. 이어 "나 또한 그녀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고, 그런 면이 내가 '이 사람과 함께 해야겠다', '결혼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2월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05065002436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9 03.13 26,0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103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군함 들어가면 ‘격멸 구역’…美도 아직 투입 못 해 08:40 39
3021102 이슈 배부른데 결국 족발 사버림 08:35 622
3021101 이슈 윤산하 <럭셔리> 2026년 3월호 화보 무드필름 08:29 160
3021100 이슈 핑계고 100회 윤경호 썰에 언급된 참고자료 모음 12 08:29 2,075
3021099 이슈 트럼프 남은 임기 보는 사이트 5 08:28 1,096
3021098 기사/뉴스 [속보] 작전명 ‘사막의 빛’…軍 수송기, 포화 속 사우디서 국민 204명 태우고 이륙 8 08:27 1,053
3021097 이슈 19년 전 오늘 나왔다는 노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7 08:22 1,013
3021096 유머 대체 이 버젼 동구리는 어떤 맛을 표현한 걸까??? 2 08:20 1,069
3021095 이슈 요즘 가게들 당하는 신종테러.jpg 6 08:16 3,247
3021094 기사/뉴스 '왕사남', 누적관객 1300만명도 넘겼다 29 08:13 1,445
3021093 이슈 밤사이 금메달 2개나 따온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2 08:08 1,221
3021092 기사/뉴스 [단독] "'아형' 아직도 하네? NO…여전히 재밌네" 10살 넘은 '츤데레' 형님들, "1000회·2000회 목표" (인터뷰②) 7 08:07 727
3021091 이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의약품과 분유가 보관된 창고를 폭격함 7 08:05 1,350
3021090 유머 삼성전자 콜센터에서 일할 때, 어떤 할아버지가 3 08:02 2,865
3021089 유머 다음 생에는 꼭 북유럽에 태어나게 해주세요 6 08:02 2,598
3021088 이슈 [WBC] 공식 계정 문보경 (11타점 대회 역사상 공동 3위) 9 07:59 926
3021087 유머 테무에서 구입한 캣타워 8 07:57 1,898
3021086 유머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 줍줍해서 키움 21 07:51 3,741
3021085 이슈 진짜 멋지고 멋진 한국 여자 스포츠 국가대표선수들 근황 3 07:49 1,342
3021084 이슈 갑자기 치킨집으로 돌진한 차량 6 07:45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