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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슬의생 우주' 김준 "칭찬 많이 해준 조정석 아빠, 제일 좋아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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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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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아역배우 김준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아역배우 김준 (슬기로운 의사생활)
아역배우 김준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김준은 최근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촬영장을 가는 게 떨렸는데 촬영 지나고 촬영 지나고 촬영 지나고 촬영 지나고 괜찮아졌어요”라며 “조정석 아빠가 우주 연기 잘했다고 해줘서 신이 나고 더 열심히 하게 됐어요”고 설명했다.


김준(왼쪽) 조정석(사진=tvN)

김준(왼쪽) 조정석(사진=tvN)
촬영을 하며 많은 사람의 칭찬을 받았다는 김준은 가장 칭찬을 많이 해준 인물로 조정석을 꼽았다. 김준은 “조정석 아빠가 제일 고마워요”라며 “촬영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보고 싶어요”라고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준의 인터뷰에서도 느껴지듯 조정석은 아들로 연기하는 김준을 살뜰히 챙겼다. 자신의 인터뷰에서도 김준에 대해 ‘브라운관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면 더 매력이 어마어마하다. 볼 때마다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라고 칭찬을 했다.

이런 사실을 전하자 김준은 “정말요? 저 보여주세요”라고 말해 해당 인터뷰를 읽어줬고 김준은 특유의 웃음 참는 표정으로 부끄러움을 표현했다. 조정석을 향해 “좋은 아빠”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김준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물었을 때에도(존경이라는 단어를 아직 몰라 ‘좋아하는’으로 바꿔서 질문) 조정석을 꼽으며 남다른 부자 케미를 보여줬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아역배우 김준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아역배우 김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출연에 대해 “좋았어요”라고 말한 김준은 “촬영장 가는 것도 좋았고 연기 하는 것도 좋았어요”라고 설명했다. TV에 나오는 모습이 신기하진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안 신기했어요”라고 반전 대답을 했다. ‘천생 연예인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왜냐고 되묻자 김준은 “엄마가 휴대폰에 있는 제 모습을 TV에 연결해서 보여줬기 때문에 TV에 나오는 게 신기하진 않았어요”라며 “그런데 휴대폰이랑 TV랑 연결되는 건 신기했어요”라고 7살 다운 순수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준(왼쪽) 조정석(사진=tvN)

김준(왼쪽) 조정석(사진=tvN)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자 “‘아빠 빡쳤어 이모’라고 하는 장면이 제일 생각나요”라며 “제일 처음 나온 장면이라서 기억나요”라고 설명했다.

등장 때마다 샌드위치, 핫도그, 대게 등 군침 돋는 ‘먹방’을 보여준 김준은 실제로도 밥을 잘 먹는다며 “촬영 때 먹은 거 진짜로 맛있게 먹었어요”라며 “대게가 제일 맛있었어요. 저도 대게 되게 좋아해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묻자 “시금치요”라며 “형은 야채를 안 좋아하는데 저는 야채 잘 먹어요”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극 중 우주는 김치콩나물국, 육개장 등 매운 음식들을 거리낌 없이 먹어 어른들을 놀라게 했는데 실제로도 매운 음식들을 좋아하고 잘 먹어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는 설명이다.

김준(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틸컷)

김준(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틸컷)
우주 연기를 훌륭히 해낸 실력파 아역배우지만, 카메라 밖에선 그냥 개구지고 순수한 7살 어린 아이인 김준은 인터뷰(사실 그냥 놀이에 가까운) 내내 엉뚱한 대답으로 질문을 던지는 기자를 웃게 만들었다. 김준은 우주라는 이름에 대해서도 “저는 우주라는 이름이 좋아요”라며 “우주로 날아갈 수 있을 것 같거든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우주 그 자체가 되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은 김준은 시즌2에 대해 묻자 “출연하고 싶어요”라며 “시즌1에서는 집이나 샌드위치 가게 위주로 나왔는데 또 나오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아역배우 김준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아역배우 김준 (슬기로운 의사생활)
게 된다면 조정석 아빠랑 맛있는 것 먹고 놀러도 가고 여행도 가고 싶어요”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0409424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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