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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룹에서 멤버들 수거를 담당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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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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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진 (본명 김석진. 92년생)

팀에서 맏형을 맡고있는 그의 또다른 비공식적 업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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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딴 길로 새는 멤버들을 주워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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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 앞에 나와있는 95동생들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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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거리는 막냉이도 소리없이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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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새 다른사람이랑 노선꼬인 막내를 급하게 수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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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번잡한 거리에서도 착실한 수거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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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어른스런 둘째 슈가도 언제 루트를 착각할 지 모르니 주의깊게 봐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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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혹여 발헛디디고 무대이탈할까봐 살포시 당겨주는 슈가의 3개월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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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거리던 슈가를 잡아채와 대형을 짜는 모습은 흡사 내 고양이가 어디로 튈지 눈감고도 훤한 프로집사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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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수거한 다음날엔 여섯째 수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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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성밝고 해맑은 여섯째는 미아센터에서 재회할 일 없게 바로바로 잡아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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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 아니다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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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떠난 그들을 그리워하다가도 현지에서 보여주는 익숙한 모습에 우리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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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에서도 그는 동생을 주워오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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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딴길새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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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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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길로 새는 헐랭이 동생을 잡아채는 진


그의 프로페셔널한 수거능력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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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의 몸뚱이는 하나뿐이기에, 포획을 거부하는 동생들의 혈기왕성함이 가끔 버겁다...




그럼에도 동생들을 찾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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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았는데 막내가 보이지않으면 멤버들에게 물어보고 (저 앞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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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무대에서 사라진 지민이를 찾아 여기저기 두리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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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낙하하는 셋째동생을 수거하다 같이 떨궈진 적도 있지만

그의 동생줍줍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평소엔 빼박맏내 찮은이형 포지션이라지만 동생들을 챙길때엔 영락없는 맏형 진

앞으로도 서로서로 잘 챙기는 훈훈한 모습 보여주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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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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