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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원덬이가 추천하는 다음 명작 웹툰 "십이야"
7,157 27
2020.06.01 20:00
7,15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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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난 다음 웹툰
작화때문에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텔링이나 대사력까지 아름답다고 생각함.

완결나서 정주행 하기도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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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주인공들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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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화 하면 좋겠지만 원작을 살리기 어려울듯.
특히 주인공 "이휘" 캐릭터를...


단행본도 출간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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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주인공 이휘.
얘만 보면 아직도 맴이 찢어짐ㅠ




원덬의 최애 웹툰 십이야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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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억이란
무척이나 불완전한 것이라
때로는 제멋대로 바꿔버리고,
심지어는 그것을
진실로 믿어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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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이 적 빛으로 물들 때 한번,
회귀천에 달이 차 오를 때 한번,
나비야 나비야 나의 볼에 입을 맞추어라.
그리워 눈물이 날 것 같을 때 한번,
즐거워 웃음이 날 것 같을 때 한번,
나비야 나비야 나의손 끝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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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두려움은
나 바람이 되어 허공에 뿌리니
그대의 쉴 곳은 내 품이어라.
내 쉴곳도 그대 뿐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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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닫아두었던 기억이 열린다.
부모의 원수를 갚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복수라는 두 글자로 덮어 두었던,
기쁨. 그리움. 그리고....
설렘
그런데 오늘
내 가슴 한편 깊숙이 담아둔 추억이 쏟아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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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난 태양이 되어서도
달인 너보다 빛날 수 없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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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얻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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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그럴싸한 명분을 붙여봤자
그저 너를 한 번 더 보기 위한 구실.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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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걸음이다.
여기서 주저앉아 버리면
그 한 걸음을 위해 살아온 내 삶과 네 삶
그리고 이 아름다운 나라에
미안하지 않겠니



OOzpz

다만 지금 내 곁을 스치는 이
애틋한 바람이 내 가슴에 오래 머물지 않길
바랄 뿐이다.
가슴이 뛰면 냉정함을 잃기 쉬우니까
그래, 그뿐이다.
그래도 잠시만-
아주 잠시만 이 바람을 느끼고 싶다.
그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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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억으로 슬픈 얼굴을
남겨주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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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봐도 적응 안되는 결말...

작화 스토리 다 좋은 작품임. 꼭 봐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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