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신현빈 "조정석 '아로하' 1위 신기, 너무 따뜻한 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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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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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신현빈은 “조정석과는 촬영하면서 즐거웠다. 조정석과 부녀 같은 관계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조정석도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 그런 관계성이 보여져서 좋았다. 실제로 조정석의 유머에 웃지 않는 게 어려웠다. 현장 스태프들은 모두 웃는데, 나만 웃지 않으려 애썼다. 리허설 후에 웃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빈은 “유연석과 촬영하면서는 감정선 등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서로 신경을 써줬다. 각자 따로 찍은 부분도 있는데, 내가 더해지는 부분도 많았다. 상대역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슬의생’은 추억의 노래를 소환하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배가시켯다.
신현빈은 “잘 될 거라 생각했지만 1위에 다들 안착을 하실 줄은 몰랐다. 내 스태프들이 아이돌도 담당하는데, 음원차트 1위에 대단함을 아니까 내게 이야기를 해주더라. 우리 OST가 1,2위 한 적도 있으니까. 되게 재밌었다. 드라마가 사랑을 받고, 좋은 노래들을 리메이크 하면서 사랑해주신 것 같아서 신기했다. '아로하' 1위 했을 때 다들 어떻게 하냐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빈은 “나는 노래를 하긴 하지만, ‘슬의생’에는 뮤지컬 배우가 정말 많다. 나는 조용히 있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