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서 이 곡에 짐 존스의 연설이 샘플링돼 15초 가량 담겼다며,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짐 존스는 이른바 ‘존스타운 대학살’을 일으킨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1955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인민 사원(Peoples Temple)’이라는 사이비 종교를 창시한 인물이다. 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했으며 인종차별에 대한 반대와 사회주의 성향의 빈민 구제 활동 등을 통해 신도를 끌어모았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오며 이 종교집단에서 인권 유린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존스는 1977년 신도들을 남미 국가인 가이아나로 이주시켰다.
이후 그는 강제노동과 학대를 일삼았고 이듬해 11월 18일 가이아나의 정글 속에 있던 마을 존스타운에서 900여 명에게 음독을 강요하며 사건을 일으켰다.
세월이 흐른 뒤 소수의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당시 사건이 집단 자살이라기보다는 살인사건에 가까웠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에 조성된 존스타운 사건 신원미확인자 묘지에는 400여 명이 공동 매장됐는데, 이들 중 대다수가 어린이였다. CNN은 존스타운 사건으로 숨진 어린이들이 303명이라고 보도했다.
존스 역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는데,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아니면 다른 교단 간부에 의해 살해됐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079126625797456&mediaCodeNo=258
짐 존스는 이른바 ‘존스타운 대학살’을 일으킨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1955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인민 사원(Peoples Temple)’이라는 사이비 종교를 창시한 인물이다. 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했으며 인종차별에 대한 반대와 사회주의 성향의 빈민 구제 활동 등을 통해 신도를 끌어모았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오며 이 종교집단에서 인권 유린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존스는 1977년 신도들을 남미 국가인 가이아나로 이주시켰다.
이후 그는 강제노동과 학대를 일삼았고 이듬해 11월 18일 가이아나의 정글 속에 있던 마을 존스타운에서 900여 명에게 음독을 강요하며 사건을 일으켰다.
세월이 흐른 뒤 소수의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당시 사건이 집단 자살이라기보다는 살인사건에 가까웠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에 조성된 존스타운 사건 신원미확인자 묘지에는 400여 명이 공동 매장됐는데, 이들 중 대다수가 어린이였다. CNN은 존스타운 사건으로 숨진 어린이들이 303명이라고 보도했다.
존스 역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는데,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아니면 다른 교단 간부에 의해 살해됐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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