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버스킹이지 요몇년사이에 길거리 다녀보면
노래가 아닌 소음수준의 버스킹이 너무 심하게 많다
원래 소음이 심하면 단속하는게 맞지않냐?
왜 노래부르는 사람만 즐겁고 그 주변사람은 전부 고통받아야하냐
어차피 이루어지진 않을꺼지만 동네구청 같은데서 허가같은거 받고햇음
좋겠다. 길거리는 자기 노래부르고 싶다해서 노래 부르는 노래방이 아니다.
말이 버스킹이지 요몇년사이에 길거리 다녀보면
노래가 아닌 소음수준의 버스킹이 너무 심하게 많다
원래 소음이 심하면 단속하는게 맞지않냐?
왜 노래부르는 사람만 즐겁고 그 주변사람은 전부 고통받아야하냐
어차피 이루어지진 않을꺼지만 동네구청 같은데서 허가같은거 받고햇음
좋겠다. 길거리는 자기 노래부르고 싶다해서 노래 부르는 노래방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