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탄소년단 슈가 브이앱중 살짝 공개된 "어땠을까" 정국 가이드 버전
8,681 119
2020.05.28 23:26
8,681 119

https://twitter.com/mombo_play/status/1266010525839704070?s=20


- 가이드 정국

- 원래 제목은 'Friend' 앨범에 '친구'가 들어가면서 변경

- 멜로디 쓸 때부터 넬 김종완 생각

- 무조건 마지막 곡으로 넣으려고 했었다



https://soundcloud.com/bangtan/dear-my-friend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Dear my friend 어떻게 지내니 넌

나는 뭐 잘지내 알다시피 뭐 응

Dear my friend 나 솔직히 말할게

난 니가 존나게 미워 아직도

여전히 기억해 함께였었던 지난 날

대구로 함께 놀러갔었던 우리 시간과

수많은 날 둘이면 세상도 무섭지 않아

말하던 우린 지금 전혀 딴 길을 걷지 damn

그때 기억나? 아 아마 신사였나

둘이서 소주를 기울이며 나눴던 우리 대화

세상을 씹어 먹을거라던 우리 둘의 포부

원대한 꿈을 품었었던 우리는 어렸었지 꼴랑 나이 스물이야

각작스러웠던 연락두절

한참이 지난 뒤 모르는 번호로 왔었던 너의 부모님의

그 짧은 전화 한통에 곧바로 달려가 봤지

서울구치소 안양은 너무 멀었지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니가 변한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건지 uh

흐르는 시간 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거지 뭐

야 니가 밉다 야 니가 싫다

야 이 말을 하는 이 순간 조차 난 니가 그립다

매주 갔었던 서울구치소 면회길

왕복 세시간쯤 됐었던 먼길을 혼자서 나섰지

너의 재판날과 너의 출소날

눈이 펑펑오던 겨울 흰 두부 똑똑히 기억나

그리고 간만에 본 넌 전혀 딴 사람이 돼버렸고

눈이 풀린 채 넌 말했지 *을 해볼 생각이 없냐구

난 화가났고 또 욕을 했네

유일한 친구였던 너를 되돌릴 방법은 없고 너는 괴물이 돼버렸네

내가 알던 넌 없고 널 알던 난 없어

우리가 변한건 비단 시간 때문이 아닌걸 난 알아

니가 알았던 난 없고 내가 알았던 넌 없어

우리가 변한건 비단 시간 때문이 아닌 걸 덧없어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어땠을까


댓글 1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59 07.20 23,1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3,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3,7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0,6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1,1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5,5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328 이슈 (깜놀주의)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공포영화 1차 예고편 04:48 60
3121327 이슈 뉴진스 사진 처리된 날짜 1 04:47 282
312132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9편 04:44 39
3121325 기사/뉴스 [공식] 민지, 뉴진스 복귀 확정은 아직…어도어 "논의 마무리 후 발표할 것" 7 04:42 424
3121324 유머 90년대생들이 건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 04:38 321
3121323 유머 전남친한테 연락한 유부녀.jpg 4 04:29 820
3121322 이슈 우리나라 사람은 무조건 좋아하는 음식 의외로 이거일듯 6 04:28 502
3121321 이슈 와 다주택자 순위봐 ㄷㄷ 1 04:25 699
3121320 기사/뉴스 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 포함 4인 영상…활동 청신호 켜졌나 04:22 201
3121319 이슈 참교육 한드 역대 4위 등극, 이번주(2026년 7월 13~19일) 넷플릭스 비영어 top10 1 04:21 134
3121318 이슈 미친 난이도의 벽돌 깨기 7 04:15 310
3121317 이슈 AI로 공부한 인간이 결국 AI를 이긴 역사적인 날 2 04:13 508
3121316 유머 엄마인줄 알고 장난쳤는데 2 04:07 511
3121315 유머 옛날에, 부주의로 레오파드 게코를 탈출시켰을 때, 반려묘에게 다른 개체를 보여주며 "찾아줄래?"라고 반쯤 농담으로 말했더니,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거실의 작은 선반 앞에서 꼼짝도 안 하더라 그 아래를 들여다보니 탈출한 레오파가 있었어 2 04:03 688
3121314 유머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인인 외국인 알바생 8 03:40 932
3121313 이슈 방탄 프랑스 공연 2일간 186,000명 동원 10 03:39 716
3121312 기사/뉴스 채정안, 톱스타 전남친 폭로 "나보다 유명했던 첫사랑, 의처증에 무릎 꿇기도"(연애전쟁) 2 03:34 1,706
3121311 유머 당시 인터넷 문화에 대충격이였다는 악플러 관종.txt 11 03:17 2,417
3121310 유머 보기만 해도 개운한 욕실청소 3 03:17 854
3121309 기사/뉴스 '동궁' 감독, 노윤서 '파묘' 유사 지적에 "의식한 건 아냐" 16 03:13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