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가수 서태지가 '개그콘서트' 팀에 떡을 돌렸습니다.
KBS 2TV '개그콘서트'팀 중 서태지 팬들이 서태지와 아내 이은성의 첫 아이 돌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평소 개그 프로그램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서태지는 이 메시지에 감동했고 희극인실과 작가실에 돌떡을 돌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4일 모 매체에 "서태지가 떡을 돌려 모두들 어리둥절했다. 뜻밖의 선물에 모두들 당황했지만 이내 고마워했다. 기회가 된다면 '개그콘서트' 현장에 모시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코미디언 양선일 역시 SNS에 '서태지 씨가 담이 돌떡을 '개그콘서트' 회의실로 보내주셨어요! 대박! 서태지ㅜㅜ 완전 팬입니다! 담이 돌도 축하드리고 돌떡 너무 잘먹겠습니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서태지와 이은성은 2013년 서울 평창동 자택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8월 27일 딸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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