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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최태원 "돌아오라"는 노소영… "혼외자녀도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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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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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재판이 당사자 모두 출석하지 않은 채로 약 10분 만에 끝났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부(부장판사 전연숙)는 26일 오후 5시부터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2회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노 관장 측 법률 대리인은 이날 취재진을 만나 "재판부가 재산 명시 명령을 내린 부분에 대해 저희는 재산 목록을 제출했고 최 회장 측도 제출을 했다"며 "이 목록 중 더 특정이 필요한 부분이나 현재 불분명한 부분이 어떤 것일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특히 노 관장은 최 회장이 가정으로 돌아오면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과 낳은 혼외자녀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 관장 측 대리인은 '최 회장이 가정으로 돌아오면 받아주겠다는 노 관장 입장이 여전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최 회장 측은 <머니S>를 통해 "대리인까지 새롭게 구성하고 재산목록 보완 요청을 한 노 관장이 소송 취하 의사가 있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 회장이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에 대해 SK 측은 "재판 전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있다"면서 "직접 출석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직접 출석해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12월말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노 관장과 이혼 의사를 밝히며 혼외자녀의 존재를 공개했다. 하지만 노 관장이 이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자 최 회장은 지난해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이혼조정 결렬로 진행된 이혼소송 재판은 단독 재판부에서 3차례 변론기일을 열고 진행됐다. 그러나 노 관장이 이혼과 함께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반소가 제기돼 사건은 합의부로 이송됐다.

노 관장은 이혼소송과 함께 위자료 3억원과 최 회장이 가진 SK 주식의 42.29%에 대해 재산분할을 요구했다. 최 회장이 보유한 지분은 전체 SK 주식의 18.44%(1297만5472주)으로 이 중에서 노 관장이 요구하는 42.29%는 전체 SK 주식의 약 7.7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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