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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수능갤러리 역사상 레전드 중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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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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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수능갤에서 가져옴


재미로만 봐주셈
이 때 수능은 언외수 탐구영역 4개를 쳤었던 건 tmi

여기 끝에 나오는 서울대 치대생이 님들이 알만한
독서실에서 내가 공부를 제일 잘하는데
제일 늦게까지한다 라는 말을 하신 세상다내꺼 님으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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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갤에 발을 들이기 전까지...-




남들과 같이 평범한 고교생활을 보내던 개념확립.


고2 중간고사까지 그는 그저 남들처럼 공부할땐 공부도 하며 놀땐 친구들과 당구장도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이었다.


그러던 고2 5월경..


당시 문과생으로서 모의고사 점수 400점대 초반 이었던 개념확립(이하 개확)은 친구에 의한 자극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계기로 돌연 이과로의 전과를 택한다.


모두 알다시피 문과에서 이과로의 전과는 상당히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인 경우이며 그 성공 가능성조차 희박하여 모두의 우려를 살 만한 결정이 틀림 없었다.


개확은 그때까지만해도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경영학과 지망생인 문과생이었다.


그러던중 친구로부터의 자극도 있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끝에 대학입시 한방으로 어느정도 인생의 가닥이 잡히는 이과로의 전과를 택한 것이다.


전과 선택후 개확은 일명 고승덕모드 뺨치는 공부모드에 들어간다.


잠은 공부하다 지쳐 책상에 엎드려 자기 일쑤였으며 하루 2~3시간 잤냐는 수갤러 질문에 '그 보다 많이 자지는 않았다'라고 대답을 한 것으로 미루어


요즘 새로이 떠오르는 병신닉인 'OOO(일부러 가림)'가 밀고있는 '하루에 2시간만 자고 공부하면 관동대 의대 갈 수있나요?' 질문에 대한 답을 이미 수년 전 몸소 실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OOO가 개확처럼 될 것 같다는것은 아니다.)


그렇게 누가봐도 무모한 결정을 내렸던 개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공부량으로 이미 고3이 되었을때는 전과목 만점에 수렴하는 실력이 되었다.


그 과정속엔 역시 부유층 집안의 자제 답게 고액 전문과외, 인터넷강의 떡칠등 사교육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의 공부에 대한 열정과 실천은 실로 아무나 소화 가능한 일이 아니었던 것이므로


이때 그는 이미 보통 인물이 아님을 증명했던 것이다.


고3 현역 시절 그는 각종 사설모의에서 때때로 전과목 만점인 500점 전국수석등을 하며 찬란한 수험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참고로 그는 수능공부에 올인한 나머지 내신점수는 별로 였던것으로 보여진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운명의 첫 수능 일주일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 무리한 탓일까 야속하게도 그는 장염에 걸리고 만다.


주변사람들의 기대와 걱정속에 수능을 치루러 가지만 역시 1교시 언어시간에 장염이 도져 똥을 싸는바람에(사실 똥을 싸진 않았고 복통이 심했던걸로 보임ㄲㄲ) 평소 만점을 놓치지 않던 언어영역에서 70점대를 받는 수모를 겪게된다.


다행히 남은 시험은 무사히 치뤄서 전과목 총점합 460점대를 받았지만


평소 전과목 만점에 수렴하던 그의 실력에는 터무니없는 점수였으므로 재수를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이미 전과목에 통달한 상태였기 때문에 사실상 학원에가도 더이상 배울게 없으므로 재수종합반에 가기보단 집근처 독서실을 끊고 독학재수를 시작하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헬스를 하고 독서실에 가는 아주 성실한 독학재수 생활을 보내던 2006년 여름무렵...


수능갤러리 닉네임 '척추'가 영어강사 정×웅의 사이트인 '웅글리쉬'에 수갤납치태그(추정)를 뿌리는데


평소 웅글리쉬 사이트를 자주 가던 개확은 그때 처음 수능갤러리에 발을 딛게 된다.





-수갤의 맛을 알다-




필자의 기억으론 개념확립이 본격적으로 닉네임을 달고 글을 쓰기 시작한게


07학년도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표 인증 ㅡ이 성적표는 가히 전설이라 부를만 한데, 전과목 원점수 합이 약 497~498점에 달하는 전국 수,차석급이다.ㅡ 을 포부도 당당하게 내보이며


"횽들 이 점수로 어디쯤 갈 수 있나요?" 식의 너무도 능청스러운 질문으로 수많은 수갤러들의 존경과 원성을 사며 파란만장한 수갤 활동을 시작했다.


여러분과 나, 우리모두 겪었듯이 수갤이란게 이상할정도의 마력이 있어 한번 그 맛에 들리면 절대 빠져나올수 없기에 개념확립은 이때부터 공부를하고 남은 시간에 거의 매일 수갤을 하는등의


수갤에 대한 상당한 열정을 보였다.


초창기에는 많은 수갤러들과 공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도 일삼았으나 점점 공부얘기는 접어두고 일반 수갤러들과 다를바 없는 하찮은 떡밥에 놀아나는 평범한 모습으로 변해갔다.


많은 수갤러들이 06년도 수갤의 이과라인은 개념확립,유이치,랠 이 3명의 쓰리톱으로 기억하고 있으나 사실상 개념확립 원톱에 유이치,랠 2군이라 할 수 있을만큼


그의 포스는 막강했다.


요즘 수갤에 리프레X,테X,테르X 등이 등장하면 한 페이지 글중 대다수가 이들의 닉네임을 울부짖으며 공부상담글로 도배가 되듯이 이 시절 개념확립이 한번 뜨면


몇페이지 이상씩 수많은 상담글이 이어졌고 개확도 비교적 상냥한 태도로 여러가지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주어 평판도 상당히 괜찮은 시절이었다.


그렇게 여러 잉여들과 같이 수갤라이프를 즐기던 중..


개확의 첫번째 위기가 닥친다.


개확이 모니터에 포스트잇으로 이름을 가린 성적표를 붙이고 인증한 적이 있었는데 모 수갤러가 이 인증샷을 포토샵의 명암,채도 조절기능을 이용해 포스트잇 너머에 있는 개확의 본명을 밝혀낸것이다.


당시까지 신상 털끝 하나도 밝혀지지 않았던 개확의 본명이 어처구니없게 드러나자 그동안 개확에 대해 수많은 궁금증을 품고 있던 수갤러들은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참고로 이 당시 일본만화 '데스노트'가 인터넷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만화속 주인공인 '야가미 라이토'와 개확이 각각 일본과 한국의 전국 수석이라는 똑같은 타이틀로 인해


수갤러들은 개확이 한국의 라이토라며 개확과 라이토의 이미지를 동격화 시키고 있었던 중이었다.


그런데 이때 개확은 자신의 본명이 드러나자 사뭇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이내 만화 데스노트 라이토의 명대사 "그래 내가 키라다!"를 재치있게 패러디한


"그래 내가 XXX(개확의 실명을 본인이 밝혔으나 신상정보 관계로 삭제합니다.)이다!"라는 짤방을 이용해 결국 웃음으로 넘기는 센스를 보여줬다.


훗날 이 성적표는 개확이 일부러 다른 이름을 이용해 시험에 응시한 것이고 고의적으로 이름이 비춰지게 했다는 주장도 있었다.


이렇게 한차례의 위기를 겪은 개확은 더욱 수갤에 애정을 보이며 수갤러들과 동화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던중 또 한번의 최대 위기가 닥쳐오는데.


개확의 사진이라며 의문의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 사진의 인물은 안경을 끼고 다소 지적인 모습의 사내였는데 수갤러들은 이를 보고 "라이토같이 수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국수석급의 모범생치고는 잘생겼다" 식의 잡담을 주고 받았으나


개확은 지난번 사태보다 심각성을 느낀듯 굉장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내 체념한듯이 본인의 사진을 올리며 몰아세우는 수갤러들에게


"길에서 만나면 뒤통수나 한 대 때려주세요 낄낄" 등의 뼈있는 농담을 던지며 꼬리내린 모습을 보여줬다.


허나 이 사건은 점점 커져 수갤러중 진짜 사진속 주인공의 친구가 사진속 본인에게 연락을해 실제 주인공이 수갤에 출두하여 고소드립을 치게되고


개확도 이중훼이크 였다고, 디씨에서 새삼스럽게 뭘 그러냐며 사진속 실제 주인공과 약간의 소모적인 키배를 뜨기도 했지만


결국 원만하게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두번의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 속에 개확은 철저하게 신상을 숨겨가며 웰빙 수갤 라이프를 계속 해 나갔다.


이 당시 같은 독서실에 다니는 개확의 지인 '이무럭'이라는 닉네임의 여수갤러도 가끔 출몰하곤 했는데 이 여갤러의 리플에 의하면 개념확립의 실제 외모는 키 185cm 얼굴은 탤런트 '고주원'과 흡사하다고 한다.


또한 이때 개확이 나타나기만하면 정신없이 아부와 상담을 하는 여느 수갤러들과 달리 '쇼부'라는 닉네임의 거침없는 수갤러는 개확에게 공격을 하는등 상당히 지조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자절'이라는 수갤러는 개확의 집에 드나드는 사이라고 밝혀지기도 했고 개확의 친필 문구가 적혀있는 성적표를 인증하기도 했으나 훗날 이건 합성일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기도 했다.


이때 전해지는 소문으로 개확은 이미 전과목 만점에 수렴했기 때문에 혹시 수험생활이 나태해질까봐 과학탐구영역의 과목을 바꿔가며 공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개확이 인증한 성적표를 보면 물리1,화학1,생물1,지구과학1,화학2,생물2 등의 과목이 모두 만점인 것을 볼수 있다.


그렇게 하루에 몇시간씩의 수갤질과 약간의 분량만 해주면 되었던 수능공부를 병행해가며 07수능전날이 되었다.


이날밤도 개념확립은 수갤에서 은꼴사(은근히 꼴리는 사진)를 감상하며 새벽2시정도까지 수갤질을 하고 3시경 잠에들었다.


대망의 07학년도 대수능.


이때 수갤엔 수많은 인재들이 있었는데 대다수가 수능이 끊나고 각자의 가채점 원점수를 공개해가며 서로 낄낄대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다수의 관심은 조심스레 개확의 점수에 쏠려 있었다.


올해에도 똥을싸서 망쳤다는둥, 500점 만점을 받았다는둥 수많은 낭설이 오고갈때 개념확립 본인은 "평소대로 봤다." 라는 리플을 남기며 이미 가채점을 끝내고 전국 수석 발표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개확이 이때 원점수 496점을 받았는데 혹시 본인이 전국 수석이면 본인의 신상이 전국에 드러날까봐 수석발표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혹자는 이 496점이란 점수를 보고 개념확립이 신상이 드러날까봐 수리가형에서 일부러 한 문제를 틀렸다는 어처구니 없는 추측도 하곤 했다.


수능 성적표 배부날.


개확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수갤질을 하다 천천히 모교에 가서 성적표를 받아온 것으로 기억된다.


이날 밤 개확은 그때 당시 아프리카TV BJ로 유명했던 '은이'에게 빠져있어 '은이사랑 인증'이라는 문구와 함께 본인의 수능 성적표를 수갤에 공개한다.


백분위가 온통 99와 100으로 도배된 이 성적표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내지르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때 모두의 관심은 과연 개확이 이 성적으로 어떤 대학교에 지원할지 였다.


이 당시 MBC에서 의학 드라마 '하얀거탑'이 인기리에 방영중이었는데 개확도 역시 이 드라마의 애청자였다.


수갤에 의사 찬양글과 짤방을 올리며 수갤러들로 하여금 '역시 개확도 의대에 갈 모양이군'식의 추측을 낳게 했다.


그러나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할때 의대에 뜻이 있어 전향한 것이 아닌것으로 미루어 볼때 공대를 지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많은 수갤러들의 궁금증 속에 개확은 자신의 원서라인을 철저히 숨긴채 대학에 입학을 했고 자연히 수갤 접속 빈도도 조금씩 떨어졌다.


이를두고 혹자들은 "개확은 재수에 또 실패해 삼수를 하고 있다."등의 유언비어도 퍼뜨렸지만 개확은 이에 "개소리"라고 일축했다.


이맘때쯤 '개념확립 공부법' 이라는 제목의 글이 나돌기도 하였는데


이 공부법에 명시되어 있는 외국어 인강중 '김×호강사의 A×반 완강후 -> 정×웅강사의 43×' 식의 커리는 한때 대 유행을 타기도 했었으나


개확은 이 공부법이 낚시가 상당수 가미된 공부법이라 밝힌 적 있다.





-수험생활이 끝난후-




수개월이 지나...


개확이 굳건히 명실상부 수갤의 황제,신으로 군림하고 있을 당시 닉네임만 봐도 약간 자뻑이 심한듯한 '세상다내꺼'가 등장한다.


'세상다내꺼'는 수갤에서 개념확립이 누구냐며 자기보다 공부도 못하는데 왜그러냐는 식의 도발로 개확의 자리를 위협했고


본인은 서울대 치대 수석입학에 서울대 자연계 전체 수석이라 주장했다.


이를본 개확은 "한번 인증 해보라고 해 그러면 똥구녕에 혓바닥을 꽂아줄테니(사실이면 후빨을 해주겠다는 뜻)"식의 강경대응으로 맞섰다.


세상다내꺼가 실제로 본인의 주장이 사실임을 인증해 보이자 개확은 세상다내꺼와 단 둘이 채팅방에서 만나 사과를 하고 세상다내꺼에게만 본인의 대학과 학과를 밝혔다는 소문이 있다.


이후 둘은 호형호제하게 됐으며 별다른 트러블 없는 관계를 유지했다.


수험생시절과 비교해 점점 뜸해지는 수갤활동이 계속됐고 다른 수갤러와 별반 다를 것없는 농담 따먹기식의 수갤질이 이어졌다.


수갤 문과의 또 한 축인 학소의 신음태그 낚시와 마찬가지로 개확도 이맘때쯤 귀신태그로 낚시를 즐겨하며 약간 정신나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후 수갤에 관심을 줄인 개확은 지난 2010학년도 수능에 시험삼아 응시해 수험생시절 못지 않는 상당한 고득점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기도 하다.








개념확립..그는 지금도 가끔 수갤에 출몰하긴 하지만 역시 대학생이 된 만큼 수능갤러리에는 흥미가 많이 떨어 진 듯 보인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남들이 우려하는 결정도 서슴지 않았던 사내


누가봐도 불가능할 것 같은 무식한 공부량과 하루에 4시간 이하의 수면에의 열정


허나 때론 스무살의 혈기를 수갤질에 바치기도 하는 철없던 치기.


비록 그는 현 수갤러들 기억속에서 희미해지거나 이미 사라졌으나


그가 보여줬던 수험생으로서의 공부에 대한 자세와 열정은 이 글을 보고 있는 수험생 모두를 자유케 해줄 진리는 아닐까.






☆개확의 명언

(다소 위트가 섞여있는 문구이며 악의는 없다.)


-실업계는 가서 닦고 조이고 기름칠이나 해라 낄낄


-똘추는 수능 잘본 무당이다.
(똘추라는 수갤러는 한의대생이었음)


-수리나형은 산수다.


-수학1 개념은 3일만에 끝내야 한다.


-문과는 3개월만 공부해도 고려대 경영정도 갈수 있다.


-모의고사 전날 컨디션 조절한답시고 공부 안하고 평소보다 일찍 자지 마라. 막상 시험칠때 컨디션은 좋은데 아는게 없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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