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파리 센강 인근에 설치된 공중 소변기 앞에 서 있는 한 남성[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프랑스 파리의 노상방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공중 소변기가 현지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 등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파리시는 친환경 기능을 갖춘 이 소변기를 거리 곳곳에 설치해 노상방뇨에 따른 악취 문제 등을 해결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민들은 외부에 완전히 노출된 이 소변기가 흉하다면서 지역 당국에 철거를 요구하고 있으며, 청원서 제출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파리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센강을 지나는 유람선이 내려다보이는 노트르담 성당 인근에 이 소변기가 설치된 것을 두고 주민들의 비판이 거세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 둑에 설치된 공중 소변기 '위리트로투아'의 표지판 [AFP=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26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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