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람은 유희열이 쓰자마자 성시경한테 시키려고 점찍어둔 노래였음
성시경이 괜히 몇번 튕겨보았지만
오랜 짝사랑을 떠나보내는 감정은 (당시)30대 후반의 (불행한ㅋㅋ)노총각인 성시경만이 표현해낼수있다면서 설득시킴
유희열은 작곡만하지 노래는 부르지 않기때문에 가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 엄청난 난이도의 작곡을 많이 하는데
세사람은 그런 노래들중 하나임
지금도 개어려운 노랜데 원래 초기버전은 더 올라가는 노래였다고..
2015 축가 콘서트에서 성시경이 짧게 불러줬던 초기버전 세사람
(영상 55초부터 시작) (웃기니까 그냥 끝까지 봐도 ㄱㅊㅋㅋㅋㅋㅋ)
유희열: "오 나의 청춘이 멀어진다↗️ 나의 사랑이 떠나간다아↗️↗️" 이렇게 불러봐
성시경: 형이 한번 해봐
유희열: ...그냥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노래는 다신 하고싶지 않다고 약한소리하던 성시경이 바로 저날 부른 세사람 라이브
https://m.youtu.be/Mjnygl30raE
댓글에 성시경 양서류설 나올정도로 숨쉴 구간이 없음ㅋㅋㅋ

최종버전도 성시경이 3주 금연하고 녹음해야 했었을 정도로 극악 난이도이고
안녕나의사랑(성시경 유희열 공동작곡)과 함께 유희열이 성시경 죽이려고 만든 노래로 유명한데
[유명한 안녕나의사랑 썰
성시경: 형 노랜 너무 좋은데 숨은 어디서 쉬지?
유희열: 간주
간주: 6초...]
만약에 유희열이 저 버전을 끝까지 고집했으면 성시경 살해에 성공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