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다' 2부작 편성..오늘(11일) 첫방[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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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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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대한민국 영화사 101년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다 : 내 인생의 한국영화’(2부작)가 EBS를 통해 방송된다.
11일 방송되는 1부 ‘나의 사랑 나의 영화’는 70년대 '별들의 고향'부터 칸과 아카데미를 동시에 석권하며 전 세계의 축하를 받은 '기생충'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특별한 한국 영화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18일 방송되는 2부 ‘모던뽀이, 단성사에 가다’는 한국 최초 영화인 1919년 '의리적 구토'에서부터 1960년대 한국영화의 전성기까지 영화사를 다룬다. 일제 강점기에도 살아온 한국영화와 영화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한국영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원로배우 신영균이 육성으로 당시 특수 촬영 기술이 없어 얼굴 옆으로 진짜 총을 쐈다는 '빨간 마후라' 촬영 당시의 비화를 이야기해, 영화계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한다.
특별한 한국영화 100년의 역사와 뒷이야기들을 다룬 이번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은 배우 조여정과 안성기가 맡았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하여 대한민국 한국영화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다 : 내 인생의 한국영화’ 2부작은 11일과 18일 오후 10시 4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