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별 생각 없이 끄적임
브라질 사람 만나는 중이고 브라질은 여러번 다녀왔음
1. 연애 시작과 성관계의 순서
모두는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사귀고 난 후 관계를 갖는 것이 보편적인데 브라질은 관계 후 사귀는 것이 아주 보편적이라 함.
그게 맞을 지 안 맞을 지 모르는데 어케 사귐 이런 느낌
2. 연인끼리의 통제
한국은 짧은 치마는 싫으니 다른 옷을 입어 달라 이런 요구는 어느 수준까지는 받아들여지지만 브라질에선 이런 말을 하면 예의없고 침해당했다고 말함.
본인이 이 말 했다가 엄청 혼나고 이런거까지 컨트롤하려 하냐며 핀잔들음
3. 친구들의 친구와 함께 노는게 보편적
다른 사람의 집에 놀러 간다거나 다른 사람을 우리 집으로 초대한다는게 한국에선 어느 정도 친해야 가능한 부분인데 저기선 아주 자연스러운 일임. 친구의 친구를 불러서 간단한 파티를 하거나 집에서 자고 간다거나 하는 일이 아주 간단한 일임. 이유를 간단히 생각해보자면 밤에는 우버를 타더라도 안전을 장담하지 못하기 때문에 늦게까지 놀게 되면 다시 돌아가느니 여기서 자는게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4. 남사친 여사친
본인이 아싸라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남사친 여사친은 그대로 인정하기 힘든 부분이고 이성 둘이서 술을 마신다는 것도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임. 이말을 했다가 대차게 혼나고 문화적차이 이해 안하냐며 혼났음.
5. 성문화 개방도
아싸라서 한국이 어떤지는 기억도 안나고 아무 것도 모르겠다만 브라질에선 좀 오픈 된 느낌이 들긴함. 예를 들자면 여자친구의 친구가 3p를 제안한다던지, 게이나 레즈에 관한 것도 굉장히 오픈돼 있음. 다만 지역적인 차이가 커서 상파울루나 리우에서는 게이, 레즈를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있지만 남부지방에서는 거의 없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음.
6. 물가 수준
대충 숙박비는 한국보다 싼데 옷이나 전자기기 같은건 가격 똑같다. 물가 큰 차인 없음. 맥날이나 서브웨이가면 가격 비슷함.
코로나 풀리면 브라질 여행 추천함. 가도 되는 곳 가면 안될 곳 예를 들면 빈민촌이나 골목길, 이런 것만 잘 알고 가면 예상보단 치안 괜찮다. 리우는 가지마라. 진짜 가고 싶었는데 위험해서 못갔음. 여자친구도 평생 안가봄.
코로나때문에 브라질 돈 환율 개망해서 여행가기 진짜 좋음. 환전은 공항에서는 당연히 안할테지만 1달러당 3.7헤알 줘야하는데 수수료로 0.2~3을 떼어가는 ㅆ창렬을 볼수 있음. 이유는 모르겠으나 브라질 백화점엔 항상 환전소가 있음. 여러개가 있는 경우도 많음 쭉 돌아보고 비율 물어보고 바꾸면 됨.

사진은 공원인데 카피바라라는 동물인데 비버 같이 생겼음 ㅈㄴ크고 멍청하게 생김.
출처 개드립
- 참고로 작성자는 3p(세명이서 ㅅㅅ하는거)해봤냐는 질문에 여2 남1이서 한번 했으면 다음엔 공평하게 남2 여1 이렇게도 해야한대서 거절하고 못해봤다고 함
- 생각보다 치안이 좋다는건 어디까지나 외국 기준이고 한국과 비교는 절대 불가능. 한국이 최고. 다만 브라질은 아시안 차별은 거의 없고 흑인차별이 좀 있다고.
- 한류 덕분에 현지인들이 do you know bts?? 많이 함
- 카피바라는 커다란 고양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