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태연의 인간적인 성향 및 가치관이 드러나는 말들을 모아놓은 글.txt (+gif)
35,394 220
2020.05.04 02:00
35,394 220
KakaoTalk_20200504_013325557.jpg


태연과 함께 일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당신을 ‘같이 일하기에 편한 사람’이라고들 하더라.

이렇게 사회생활 잘하는 팁은 무엇인가?


일을 하기 위해 모이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행복하게 웃으려고 일하는 거다.

함께 수다 떨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중요하다.

소통을 통해서 인간적인 모습으로 작은 행복을 나누는 거지.


감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건가?


그렇다. 그리고 공유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통보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상대의 캐릭터를 분석하기도 하고,

질문도 많이 하면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친해지더라.

사실 세상이 다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이건 어느 분야에서나 마찬가지일 거다.

그러니 인간적으로 소통하면서 계속 풀어가야 하지 않을까.


풀어가려 한다니, 긍정적이다. 혹자는 체념한다.


그게 가장 무섭다. 체념하고, 타성에 젖는 것! 그리고 무뎌지는 것도.

가끔 그런 사람을 보면 흔들어 깨우고 싶다.

‘정신 차려! 재미있는 거 하자!’ 외치면서 환기시켜주고 싶다.

그렇게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줘야 시너지 효과도 생기는 거지.

(2019)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01.gif


인간적인 걸 굉장히 좋아한다.

소통과 휴머니즘을 통해 결론적으로는 좀 더 솔직해지는 것.


나라는 사람으로 인해, 사람 대 사람으로서

‘아, 이 사람은 이런 매력을 갖고 있구나!’

혹은 ‘이런 걸 공유하고 받을 수 있겠구나!’라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고 싶다.(2019)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02.gif


태연이는 색으로 비유하면, 굉장히 모노톤인 사람이에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저희는 이런 태연의 모습을 모두 사랑해요.

한발 물러서서 멤버들을 케어하려는 마음도 크고,

책임감도 강해요.(티파니,2015)


언니는 뭔가 억지로 하려고 애쓰지 않아요.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면이 많은, 편안한 사람이죠.(서현,2015)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03.gif


어떠한 일에 대해 부족하더라도, 뛰어나더라도,

어설프더라도, 완벽하더라도 그게 다 모두 저의 모습일 거예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저를 만나게 되길 바라며.(2017)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04.gif

하나의 사물을 보고 흔히 5의 감정을 느낀다면,

태연 씨는 10, 15까지 느끼는 사람 같아요.

보컬리스트에게는 강점이지만, 본인은 괴로울 수도 있죠.


그래서 스스로 피곤하게 만드는 면이 있어요.

더 단순해지고 싶고, 

심지어 어떻게 하면 피곤함을 줄일지도 알고 있는데

쉽게 되진 않더라고요.(2015)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05.gif


언니의 멘탈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남에게 큰 기대 하지 않고 저 스스로에게 큰 기대를 해요.(2019)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06.gif


체력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거.(2019)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07.gif


요즘 관심사요? 저의 관심사는 저예요 저. 저 자신이에요.


제가 옛날에 말씀드렸었나 모르겠는데

저는 2018년 올 한 해 목표를 세운 적이 있어요.

그건 바로 나를 위해 살아보자.

2018년도는 나를 위해 살아보자가 저의 목표였어요.


뭐 모든 게 다 자기 마음대로 되진 않겠지만 

좀 더 나를 위해, 오로지 나를 위해 한번 살아보자 해서 

건강도 좀 더 챙기려고 노력했고요.


너무 눈치 보지 않으려고도 노력했었고,

그냥 가고 싶은데 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그래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콘서트 때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표현해보자

그런 생각을 했고..(2018)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08.gif


오늘 하루뿐만 아니라 그동안 해왔던 모든 공연들을 통해

저 자신, 여러분, 스텝들, 가족들 등등

모두가 다 같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 들어요.


오늘 하루도 내가 누군가에게 자극이 되었고

일부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으로 더 용기 낼게요,

적어도 서로에게 허탈함과 허무함은 느끼지 않도록.


모두가 타성에 젖어 사는 일상에 서로 좋은 자극으로 남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모든 내 사람들.(2018)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09.gif

저는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요.

어떤 모습이든 다 제가 하는 거고 저니까요.

보는 분들은 생소하게 느끼시려나요? 저는 늘 재미있어요.(2019)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10.gif

태연이라는 사람에 대해 족집게 속성 강의를 한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도 제 자신에 대해 잘 알 수 없는데,

평소 감정의 업&다운이 좀 있어요.

분위기나 환경의 영향을 굉장히 잘 받는 편이어서

제 스스로도 가늠할 수가 없어요.


하나의 단어로 저에 대해 정의하기는 너무 어려워요.

주변에 함께 있는 멤버들이 저를 잘 아는 것 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흘러가는 걸 추구하는 사람이에요.(2016)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11.gif


인생의 낙이 뭐예요?


내일에 대한 기대.

노을도 그날 그날 다르고 달도 해도 똑같은 날이 단 하루도 없어요.

우린 매일매일 다른 날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2019)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12.gif


사실 성격만 놓고 보면 뭐든 드러내는 것보다

혼자 간직하고 덜어내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팬들이 원하는 것을 할 필요가 있다는 걸 느꼈고,

하고 싶은 것도, 앞으로 해야 할 일도 팬들 덕분에 생겼어요.


음악도 움츠러든 마음으로 자꾸 거절하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이것저것 많이 해보자라고 생각하게 됐고요.(2016)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13.gif

워낙 노출이 많이 되는 직업이라

평소에 제 자신을 많이 드러내고자 하진 않지만

제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게 팬들과의 소통이라서요.

일이 아니라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2019)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14.gif

무엇이든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을 때 잘하자.(2019)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15.gif

소녀시대를 하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한 가지씩 꼽아본다면?


인생을 얻었다. '나'를 찾았으니까.


잃은 건 글쎄, 자잘하게 뭔가 많은 것 같은데.

사생활, 그리고 소녀시대를 만나기 전의 태연.


나도 그 아이를 좀 만나고 싶은데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2017)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16.gif


제가 겁이 좀 많아요.

그래서 시원하게 ‘우와, 내가 해냈어!’라고 느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올해도 몸을 좀 사린 느낌이랄까요?


공연을 할 때도 그렇고 활동을 함에 있어서도

‘더 보여줬어야 하나’란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늘 ‘넌 최고야, 잘했어’란 칭찬보다는

‘조금 더 가보자’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 편이에요.(2016)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17.gif

이 세상에 많은 장르가 있으니

저는 다양하게 보여드리면 될거라 믿어요.


제가 어떤 곡을 들려드렸을 때, 분명히 누군가는 마음에 들어하실 거고

누군가는 그렇지 않으실테지만 다 자신의 취향이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 그때 그때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선보이면서

천천히 한분, 한분 만족시켜드리는 게 제 일인 것 같아요.(2016)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18.gif


난 일기장 같은 건 종이 파쇄기에 갈아버리는 스타일이다.

일기를 보면 막 식은땀이 나서 못 견딘다.


그 느낌이 무슨 느낌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겠는데,

하여튼 1년 전에 써놓은 스케줄표도 못 쳐다본다.


과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신경 쓰며 살고 싶지 않아서 그런가?

나에겐 오늘과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

내일 역시 내일 돼서 생각하자는 주의다. (2017)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19.gif


내년도 바쁠 예정이에요. 저는 쉬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집순이여도 집에서 누워만 있는건 아니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거든요.

너무 오래 쉬면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요.(2016)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20.gif


난 오히려 주도권을 내려놓고 최대한 맞추거나 응하는 편이다.

솔로 때는 내가 편해야 표현이 잘 되더라.

팀에서는 나 혼자 편할 수가 없으니 최대한 맞춘다.(2017)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21.gif


오늘도 감사하며 기분 좋은 하루 보낼게요.(2019)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22.gif


늘 새로운 모습과 한결같은 모습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 정말 새로운 질문이네요. 와, 이건 정말 둘 다 고민이긴 한데요.

그래도 한결같은 모습.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저다울 것 같아요.(2019)






KakaoTalk_20200504_013325557_23.gif


마지막으로 화보 지면에 꼭 남기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무엇이든 좋아요.


굉장히 넓은 주제네요. 뭐가 좋을까요?


아,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태연하게'.

이렇게만 남겨주세요.(2016)


댓글 2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27 07.06 15,3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1,9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5,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0,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57,4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308 유머 고양이 둘이 하도 싸워서 각각 다른 방에 넣어놨는데 1 06:08 736
3110307 기사/뉴스 속보]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3535명, 부상자 16,700 명으로 늘어 4 06:05 425
3110306 이슈 [월드컵⚽️] 16강 스페인 1 : 0 포르투갈 (경기 종료) 14 05:54 1,483
3110305 이슈 진짜 배 아플 때 화장실에서의 자세.jpg 15 05:21 3,525
3110304 이슈 도태남들의 적: 길고양이, 워홀녀, 국결녀, 왁뿌볼 뿌시는 여자 <<< new ☠️ 6 05:19 1,589
311030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4편 2 04:44 276
3110302 유머 끼가 주체 안 되는듯한 큐영 & 프롬트웬티 2 04:03 1,533
3110301 유머 잘생쁨+ 젠지 느낌이 확 나는 여돌 03:53 1,641
3110300 이슈 월드컵 16강 탈락 후 브라질에서 욕먹는 네이마르 19 03:49 4,941
3110299 유머 도파민 중독된 강아지 🐶 5 03:47 1,427
3110298 유머 발 밑을 조심하세요 ⚠️ 2 03:41 830
3110297 유머 홀란드 비니시우스 화이트칙스 2 03:28 2,260
3110296 유머 밥 다섯공기를 먹어도 살안찐다는 남돌..jpg 1 03:27 3,318
3110295 유머 한국에 사는 외국인 여성이 문화충격을 느낀 한국 제품 31 03:26 7,590
3110294 이슈 남성향 하렘 애니 히로인1이었던 여캐가 무려 '''진주인공'''이 된 사연...jpg 1 03:18 1,581
3110293 유머 차태현 눈물쏟게한 날것그대로의 목소리 참가자 근황 03:16 1,215
3110292 이슈 뮤지컬얼마나좋아 내취향남자가 무너지고절망하는걸 아무책임없이즐길수있어 5 03:12 1,570
3110291 이슈 같은 부서에 회장님 딸 다니는데 5 03:09 4,572
3110290 유머 자신감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 2 03:08 1,801
3110289 기사/뉴스 말보다 액션… 나홍진 '호프', 올여름 가장 강렬한 영화적 체험 [봤어영] 03:01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