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러문에서 메인커플인 마모우사(레온세라) 다음으로 너무 유명해서 알만한 사람 다 아는 커플인 우라넵튠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 커플 생긴것만 보면 우라누스가 넘 완벽한 부치상(레즈비언 용어로 탑)이라서 우라누스가 찐일 것 같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전혀 아니고 미치루쪽이 찐 of 찐이라는거 다들 알고있었을까?ㅋㅋㅋㅋㅋ
일단 이 커플 첫만남부터 범상치않음
먼저 설명하자면
세일러 전사의 운명을 타고난 하루카는 오래전부터 세계가 파멸하고
누군가가 나타나 얼른 메시아를 찾아야 된다고 그건 너와 나밖에 할 수 없다고 호소하는 예지몽을 꿔왔음
하지만 그런 운명이 싫어서 벗어나고자 그나마 흥미있던 온갖 스포츠에 매달리기 시작했고
그 중 하나였던 육상경기에서 라이벌의 소개로 미치루를 만났음



초면에 바람운운 하면서 이상한 소리 하고있는 미치루ㅋㅋㅋㅋ
하지만 저 말을 듣자마자 하루카는 얘가 꿈에 나오던 그 사람이라는 걸 알았고
운명을 피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모른척했음

심지어 다짜고짜 그림 모델 해달라는 철면피 미치루 ㅋㅋㅋㅋ
당연히 그런거 안좋아한다고 쌩 하니 돌아서 가버림
하지만 꿈에 나오던 애가 눈 앞에 나타나니 신경쓰일 수 밖에 없는 노릇...
결국 미치루가 바이올린 공연을 하는 선상파티까지 찾아가 봄
그곳에서 미치루가 그렸다는 세계을 종말을 표현한 그림을 보고있는데 어느새 그자리에 미치루가 나타남





우리학교에도 너 좋아하는 여자애들 많이 있다면서 은근슬쩍 어그로 끄는 미치루
자꾸 자기에 대해서 아는척 하는거에 빡이 친 하루카가 벌레 한 마리 못 죽일 거 같은 아가씨가
잘도 이런 무서운 공상화를 그렸다면서 비꼬자 미치루도 공상이 아니라 사실이며 너처럼 나한테도 확실히 보인다고
정해진 운명에서 도망치지 말라는 뉘앙스로 말함
그러나 하루카는 전생이고 종말이고 나하고는 관계없고 하고싶으면 너나하라면서 매몰차게 거절했음.
미치루는 나야말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꿈이 있기때문에 이런 바보같은 일 하고싶지 않다고 함.
그리고 얼마 후, 레이싱 대회에 참가한 하루카는 우연히 괴로워하다 괴물로 변한 학생을 맞닥뜨리고
그 순간 눈 앞에 변신스틱이 나타남

무언가에 홀린 듯 하루카가 스틱을 집으려던 순간


미치루가 나타났습니다


그걸 손에 쥐면 두 번 다시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며
하루카를 뜯어 말리고는 자기가 변신해서 괴물을 해치우는 미치루.
그러나....
저 와중에 사실 니 차에 타고 드라이브 하고 싶은 여자애가 바로 나이며 네가 세일러 전사라 조사한 게 아니고
그냥 그 전부터 관심있어서 조사했다고 고백하는 찐레즈 미치루 증말 대단하다...
아무튼 결국 하루카는 미치루를 위해 세일러전사가 되어 같이 싸워주기로 했음
그리고 세일러 전사로 활동하는 동안 둘은 약속을 하나 함
만에하나 전투 도중에 둘 중 하나가 적에게 붙잡혀 위험해지는 상황이 오면
결코 구하지 않고 하나라도 살아남아 사명을 완수하기로.
실제로 작품 진행 중에 하루카는 미치루가 위험해지자 구하지 않고 약속대로 도망쳤음.
물론 미치루는 나중에 세일러문 덕분에 무사했지만...
메시아를 불러내기 위해 필요한 태리스맨을 찾는 일에 진전이 없던 어느날
하루카와 미치루의 정체를 알아낸 적의 간부에게서 태리스맨의 주인을 찾았다며
너희들도 이거 필요한 거 같으니 상황을 봐서 동료로 삼아줄 수도 있다고 찾아오라는 연락을 받음.
물론 세일러 전사로서는 적과 손을 잡다니 말도 안되는 일인 것도 알고
적과 손을 잡지 않더라도 어쨌든 태리스맨을 얻기 위해서는 그 주인의 목숨을 뺏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차피 더럽힌 손, 태리스맨을 손에 넣기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하루카를 위로해 주는 미치루...
이야...이거는 진짜 찐이다.....
결국 함정일지도 모른다는 걸 알면서도 둘은 적과의 약속장소로 향하고,
들어가기 직전에 다시 한 번 약속함.
결코 서로를 구하지 말자고...
아니나 다를까 들어가자마자 공격이 여기저기서 쏟아지는데
가뿐하게 해치웠나 싶었던 순간





방금전의 약속이 무색하게도 미치루는 위험에 처한 하루카를 구하고
대신 공격에 맞아 적에게 납치되고 맘
그리고는 혼자남은 하루카에게 니가 그렇게 찾던 태리스맨의 주인이 바로 네 파트너라는 걸 알려주는 적
그 사실을 안 하루카는 미치루를 되찾기 위해 적진으로 달려가는데...

묶여있는 미치루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려 하자 양 옆에 장치된 함정이 발동해서 쓰러지고 말았음

그러자 쓰러진 하루카에게 다가온 적은 아직 넵튠의 태리스맨은 뽑지 않았으며
또 다른 태리스맨을 먼저 손에 넣고 난 후에 뽑겠다고 한다.






의아해 하는 하루카에게 바로 네가 그 태리스맨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적


그리고 눈 뜨자마자 이 광경을 목격한 미치루는
결국 또 하루카를 구하고 대신 희생 되고 맘
사실 하루카랑 약속한것도 위험한 상황에서 하루카가 자기 구하다가 잘못될까봐
일부러 그런거라는게 학계의 정설임
이 이후에 망연자실한 하루카가 스스로 저 태리스맨 추출기를 맞고 뒤쫓아온 세일러문에게
모든 걸 맡긴 후 쓰러지지만 다행히 태리스맨은 추출된다고 해서 주인의 생명을 빼앗지 않는다는 게 밝혀지면서
둘 다 되살아나고 각자에게 무기의 형태로 되돌아갔다고 합니다ㅋㅋㅋ
이렇게 사건사고를 거듭한 하루카와 미치루는 ST에서 찐 레즈컾이 되었으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 ST의 하루미치는 나중에 보도록하자....

얘들아 하루미치가 아주 맛이 있단다...
같이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