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omoMachi/status/1255689894082404354?s=20

고등학생: 저희 아빠는 제가 중3때 구조 조정을 당했어요. 아이들이 웃는 오사카를 만든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괴로워하는 이게 원하시던 방향인가요? 국민들한테 세금 받고 있잖아요. 미군한테 돈을 줄 여유가 있다면 오사카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써주세요. (너무 길어서 대충 의역함)
정치인: 그럼말이죠 당신이 정치가가 되서 그런 활동을 해주세요.
고등학생: 그건 제가 정치가가 되서 해야하는 일이 아니잖아요.
정치인: 여러분이 보호받는 의무교육은 중학생까지, 고등학생이 되면 거기서부터 벽이 시작되고 이게 대학생이 되면 이제 정원(定員:사람 수 꽉참)이야. 사회인이 되도 정원.
정치인: 저기 있는 니네 선생님도 그 정원을 뚫고 여기 있는거라고요? 그게 세상의 순리.
고등학생: 그 세상에 순리가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정치인: 그래? 난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해. 역시 16살이 되었으면 벽에 부딛히고 부딛히고.
고등학생: 그럼 거기서 쓰러진 애들은 어떡하면 좋나요?
정치인: 그런 애들을 구하는 게 이 세상 [생활 보호제도].
단체: 그게 지금 안 지켜지고 있다는 거잖아요!
정치인: 지금 일본은 자기책임이 원칙. 아무도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아요!
고등학생: 그게 이상하다고요.
정치인: 그러면 나라를 바꾸던지, 자기책임을 필요로하는 일본을 떠나든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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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이끌어가는 정치가들이 16살한테 저따구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