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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그는 퍼펙트한 울트라 화이트 티스를 빛내며 활짝 웃었다(a.k.a 미국 귀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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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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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할 겸 펼쳐봤다가 술술 읽히는 영어에 당황한다는
트와일라잇 원문과 초월번역 비교


He smiled widely, flashing a set of perfect, ultra white teeth.

에드워드는 새하얗고 완벽한 치열을 드러내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


https://img.theqoo.net/NIVLk



I frowned.

나는 이맛살을 찌푸렸다.





“On the contrary, I find you very difficult to read”

“오히려 나는 네 표정을 읽어내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Despite everything that I’d said and he’d guessed, he sounded like he meant it.

이제껏 그는 내 이야기를 듣고 제멋대로 짐작하며 잘난척했지만, 이번에는 진심인 것 같았다.





“You must be a good reader then,” I replied

“원래 남의 생각을 잘 읽니?”

“Usually”

“대개는 그래.”



Mr. Banner called the class to order then, and I turned with relief to listen. I was in disbelief that I’d just explained my dreary life to this bizarre, beautiful boy who may or may not despise me.

바로 그때 배너 선생님이 주목하라고 말했으므로 나는 내심 안도하며 고개를 돌려 선생님 말씀에 귀를 귀울였다. 나를 혐오하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이 이상하고 잘생긴 남자애한테 방금 침울한 내 인생에 대하여 털어놓았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았다.





He’d seemed engrossed in our conversation, but now I could see, from the corner of my eye, that he was leaning away from me again, he’s hand gripping the edge of the table with unmistakable tension

그는 조금 전까지는 나와 이야기하는 데 열중하는 듯했지만, 곁눈으로 살펴보니 이제는 또다시 나를 피해 멀리 앉아, 양손에 잔뜩 힘을 주어 책상 끝을 움켜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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