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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예절 중 젓가락과 숫가락을 동시에 쥐지 말라는 것은 지금도 통용되지만
그럼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숟가락을 어디 두느냐는 문제가 있는데
전통적인 예법에서는 숟가락을 밥그릇이나 국그릇에 걸쳐두는게 정답.
이런 예절이 생긴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아직 사용 중인 숟가락이 상 바닥에 닿으면 더러워 지는 것도 있고, 숟가락을 바닥에 놓는게 '식사 끝났다.'는 의미로 통용됐기 때문.
지금도 볼 수 있는 예시는 제사에서 끝날때까지 숟가락은 밥이나 국에 걸쳐두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음(숟가락을 내려놓으면 식사 끝=제사 끝 이니까)
거기에 '숟가락을 놓다'는 말이 죽음을 의미하는 숙어였기 때문에 식사중에 숟가락을 놓는 것 자체가 부정적인 경우도 있음.
숟가락을 뒤집어서 놓는 행위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좋게 보지 않음.
다만 시대가 변하면서 숟가락 놓는 것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이런 시선이 사라지는 추세.
이외의 결례인 숟가락 사용법은 밥에 수저를 꽂아둔다던가, 자기 그릇이 아닌 곳에 수저를 걸쳐놓는다던가 하는 것이 있는데 이건 지금도 충분히 문제될만한 행동인듯.
식사 예절 중 젓가락과 숫가락을 동시에 쥐지 말라는 것은 지금도 통용되지만
그럼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숟가락을 어디 두느냐는 문제가 있는데
전통적인 예법에서는 숟가락을 밥그릇이나 국그릇에 걸쳐두는게 정답.
이런 예절이 생긴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아직 사용 중인 숟가락이 상 바닥에 닿으면 더러워 지는 것도 있고, 숟가락을 바닥에 놓는게 '식사 끝났다.'는 의미로 통용됐기 때문.
지금도 볼 수 있는 예시는 제사에서 끝날때까지 숟가락은 밥이나 국에 걸쳐두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음(숟가락을 내려놓으면 식사 끝=제사 끝 이니까)
거기에 '숟가락을 놓다'는 말이 죽음을 의미하는 숙어였기 때문에 식사중에 숟가락을 놓는 것 자체가 부정적인 경우도 있음.
숟가락을 뒤집어서 놓는 행위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좋게 보지 않음.
다만 시대가 변하면서 숟가락 놓는 것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이런 시선이 사라지는 추세.
이외의 결례인 숟가락 사용법은 밥에 수저를 꽂아둔다던가, 자기 그릇이 아닌 곳에 수저를 걸쳐놓는다던가 하는 것이 있는데 이건 지금도 충분히 문제될만한 행동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