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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연애의 참견3’ 제작진, 상간녀 의혹 배우에 “출연 불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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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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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불거진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 배우의 상간녀 의혹 논란에 제작진 측이 해당 배우에게 ‘앞으로 출연 불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제작진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한 확인 요청에 “현재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거나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특성상 관련 없는 배우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는 내용이 보도를 통해 나왔을 뿐이다. 스포츠경향의 확인 요청에 대해서는 26일 오후까지 계속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해당 배우에게 상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측은 “해당 배우와 통화한 결과, 기사가 나오기 전인 지난 목요일인 23일 ‘연애의 참견’ PD로부터 ‘이제 출연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하더라”며 “커뮤니티 게시판과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기사에 앞서 관련 사항에 대한 제보가 있었기에 관련 정황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애의 참견3’ 제작진이 이 사건의 정황을 파악했다는 것은 관련 영상의 유튜브 공식 계정에 댓글 기능이 닫힌 것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댓글 기능이 닫힌 ‘연애의 참견3’의 유튜브 계정은 1·3·12회다. 댓글 기능이 막힌 계정에는 특정 출연자가 공통적으로 나온다. 이 역시 제작진이 상간녀 의혹을 받고 있는 재연 배우를 특정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제작진을 통해 관련 사항의 확인이 불가해, 해당 재연 배우에 연락을 취했지만 이날 오후 4시 현재 휴대전화는 꺼진 상태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66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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