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살”
사전 찾아보면 ‘샘’의 방언이라는데 샘이랑은 좀 다름
부정적인듯 하면서 긍정적이고 긍정적인듯 하면서 부정적인 그런 경계에 있는 단언데 샘은 대놓고 부정적임
우리 동네에선 주로
“무언가를 잘하고 싶거나 잘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 행동, 성격”
으로 많이씀
활용형태는 애살 + 있(다) 로 주로 사용함
처음 서울 와서 저거 설명하느라 식겁함...
아직도 적당히 설명할 방법을 찾지못함..
애살이 있어 애살이라고 하였는데 애살이 뭐라 물으시면 그냥 애살이 있어 애살이 있다고 하였을뿐.......
———-
참고로 방언 애살과 표준어 애살맞다는 다른말임
애살맞다 : 궁색하고 안타까운 데가 있다.
애살스럽다 : 군색하고 애바른 데가 있다.
관련 국립국어원 답변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애살 있다'의 '애살'은 '샘01'의 방언이므로 '샘이 있다' 정도로, '애살맞다'라는 표현은 '군색하고 애바르다'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표준어의 쓰임으로는 '애살맞다'가 '살갑다'의 의미는 아니고, 방언인 '애살'도 '살갑다'라는 맥락에서 쓰이지 못할 듯합니다. 사전에 모든 어휘나 의미가 올라 있지는 않고, 언어는 변화하므로 사전을 기준으로 올바른 표현이 아니라고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사전의 뜻풀이에 맞지 않는 용례' 정도로 표현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사전 찾아보면 ‘샘’의 방언이라는데 샘이랑은 좀 다름
부정적인듯 하면서 긍정적이고 긍정적인듯 하면서 부정적인 그런 경계에 있는 단언데 샘은 대놓고 부정적임
우리 동네에선 주로
“무언가를 잘하고 싶거나 잘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 행동, 성격”
으로 많이씀
활용형태는 애살 + 있(다) 로 주로 사용함
처음 서울 와서 저거 설명하느라 식겁함...
아직도 적당히 설명할 방법을 찾지못함..
애살이 있어 애살이라고 하였는데 애살이 뭐라 물으시면 그냥 애살이 있어 애살이 있다고 하였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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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방언 애살과 표준어 애살맞다는 다른말임
애살맞다 : 궁색하고 안타까운 데가 있다.
애살스럽다 : 군색하고 애바른 데가 있다.
관련 국립국어원 답변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애살 있다'의 '애살'은 '샘01'의 방언이므로 '샘이 있다' 정도로, '애살맞다'라는 표현은 '군색하고 애바르다'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표준어의 쓰임으로는 '애살맞다'가 '살갑다'의 의미는 아니고, 방언인 '애살'도 '살갑다'라는 맥락에서 쓰이지 못할 듯합니다. 사전에 모든 어휘나 의미가 올라 있지는 않고, 언어는 변화하므로 사전을 기준으로 올바른 표현이 아니라고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사전의 뜻풀이에 맞지 않는 용례' 정도로 표현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