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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그 남자의 기억법'은 4.0%, 5.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3.2%, 4.0%보다 각각 0.8%포인트, 1.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그 남자의 기억법'에선 이정훈(김동욱 분)이 어머니 서미현(길해연 분)의 사망 이후 힘겨워하다가 여하진(문가영 분)의 품에서 쓰러졌다. 이 가운데 여하진 스토커의 존재는 더욱 가까워졌다.
한편 이날 수목극 KBS 2TV '어서와'는 2.0%, 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그 남자의 기억법'은 4.0%, 5.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3.2%, 4.0%보다 각각 0.8%포인트, 1.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그 남자의 기억법'에선 이정훈(김동욱 분)이 어머니 서미현(길해연 분)의 사망 이후 힘겨워하다가 여하진(문가영 분)의 품에서 쓰러졌다. 이 가운데 여하진 스토커의 존재는 더욱 가까워졌다.
한편 이날 수목극 KBS 2TV '어서와'는 2.0%, 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